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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텐시브 제주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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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lut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4-11-0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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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제주가라오케 너무 가고 싶었다요즘 한국에서 코인 노래방을 어쩌다보니 많이 가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늘 AKB48나 모닝구무스메 같은, 예전에 좋아했던 그룹의 노래만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펐음내가 지금 부르고 싶은건 에비단 노랜데!!한국에 있다는 죄로 에비단 노래를 못부르고 에케비 노래를 불러야 하다니 ㅜㅜㅜㅜ​암튼 그래서 일본에 빨리 가고싶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트친이랑 얘기하는데 트친이 같이 일본에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이걸 핑계로 삼아서 일본 가야지~ 하면서 신나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오해였고..​트친이랑 못간다면 혼자서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하던 차트친한테서 가자고 하는 연락이 왔다 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심란한 마음 내가 흔들어 놓았던 것이 분명아무튼 그래서 그 길로 바로 비행기 티켓 끊었다.​가기 전에 세웠던 계획P적 여행이라는 점 참고 ㅋㅋㅋ처음에 트친과 트리오 구경, 밀크가 갔다 온 요미우리랜드 방문, 카라오케 가는 것 정도만 계획을 세워뒀다.숙소는 트친이 소개해준 유튜버 분 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스카이라이너가 타고싶어서 첫 날 숙소를 우에노의 캡슐로 잡았다.처음 일본에 갔을 때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에 도착했었다.켄티의 섹시샹큐를 받으며 센치멘탈하게 우에노에 가고 싶었던 기분이었달까..​그런데 밀크 HERO 투어 카나가와 공연 리세일 정보가 뜨고..넣어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로치케 접수는 끝.로치케 리세일이 FC 선행 티켓이었고 기간이 남아있던 이플러스(치케프라) 리세일은 2차 플레이오더 선행 및 그 이후 표였다.​치케프라 리세일이 좀 특이했던 것이, 보통은 기간 내 모시코미 한 사람을 다 모아서 추첨을 돌리던데 여기는 매일 정오에 추첨을 했다.처음에는 이플러스이다보니 한국에서 발행한 카드는 제주가라오케 결제 안될 줄 알고 시도도 안해봤는데,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나는 어느 날 오전 11시? 정도에 신청을 넣었는데, 3D secure 단계에서 튕겨나왔다.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보니까 문제 없이 모시코미 완료가 되었다.여기는 0엔을 3D secure로 승인을 넣고, 티켓값은 무승인으로 결제내는 방식인 것 같은 느낌?​모시코미 완료 안내모시코미는 타 사이트와 비교해서 특별하게 다를 건 없었고, 그냥 원하는 티켓 종류(선행 차수, 기재석 여부 등), 티켓 장 수(1장 단위로 파는 것도 있었고 2개씩 묶어파는 것도 있었다. 아마 출품하는 사람이 선택하는듯)​티켓 거래 성립 안내 메일. 이거 말고 당선 안내 메일이 동시에 또 옴분명 치케프라 안내 페이지에는 12시에 추첨한다고 카운트다운까지 있었는데 12시가 넘어도 별 안내가 없길래 이번 출품에 대해서는 낙선이거나 다음날로 미뤄지는 줄 알았다.그런데 다른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메일 알림이 오고 카드 승인 알림까지 오는 것이렇게 히로 총 3공연을 보게 되는 ㅜㅜㅜㅜ​​아무튼 FC도 아니고 2차 선행 티켓이라면 분명 자리가 안좋을 것이니, 그리고 이번 에비라이 공연도 분명 자리가 안좋을 것 같으니 ㅜㅜ (1차 낙선 + 아직 2차 결과도 안나왔지만 ㅋㅋㅋ) 망원경 하나 구매해놓자 싶었다.보통은 나시카랑 스스줌 추천을 많이 하던데, 각종 블로그를 계속 탐색하며 리뷰를 확인하고는 스스줌으로 결정했다.나시카는 한국에서도 많이 사는 것 같던데, 스스줌은 직구를 하는 것 같았다.나는 이번에 일본에 가는 것이기도 하니 면세도 받을 겸 해서 일본에 가서 구매하는 것으로 결정.그런데 내가 제주가라오케 가는 빅카메라 매장에 스스줌 재고가 없을 수도 있고 해서 찾아보니, 빅카메라는 각 점포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온라인 예약을 걸어뒀다.이것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별도의 글을 써보기로!​그리고 켄티에게는 미안하지만.. 요코하마에 공연을 보러 가게 된 이상 피아 아리나 근처 숙소를 찾아봤다.처음에는 우에노도쿄라인으로 우에노역에서 요코하마까지 한번에 간다는 이유로 리세일 모시코미 넣은 것이었는데.. ㅋㅋㅋ아무튼 아무리 찾아도 임박한 일정 + 콘서트 효과로 인해 가격 대비 용납가능한 컨디션의 방이 딱히 없었다..괜찮아보이는 한 곳은 공홈에만 방이 남아 있어서 가입하는게 귀찮아가지고 스킵..그러다보니 애매한 곳으로 잡게 되었다.​2024.06.08. 출국김해공항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늘 그렇듯이 김해공항에서 출발사람도 많이 없어서 빠르게 수속 끝내고 출발도 예정시간보다 빠르게 했다.잘 가다가 갑자기 비행기가 좀 흔들리더니 난기류 안내 방송이 나왔다.최근에 난기류로 비행기가 흔들려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는 뉴스 기사를 봤던 것이 생각나서 무서워졌는데..막 갑자기 슝~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너무 놀랐고 생각보다 그 느낌이 너무 무서워서 이거 요미우리랜드 가도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ㅋㅋㅋ​또 김해공항에서부터 벌써 엄청 졸려서 이대로 있다가는 라이브 때 서서 잠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다. 엄청 심각했음(정작 비행기에선 거의 안잔 것 같음​2024.06.08. 입국나리타공항1-1 Furugome, Narita, Chiba 282-0004 일본제주항공이라 3터미널에 내려줬다.원래는 입국 수속을 2터미널쪽에서 했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음) 작년 하반기부터는 3터미널에서 하는 것 같았음이번에도 3터미널에서 했고, 우리 비행기만 수속을 받아서 엄청나게 널널했다.2터미널이었으면 엄청 기다려야 했을텐데..아무튼 제주가라오케 그 덕분에 입국 절차가 금방 끝나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일본 〒286-0104 지바현 나리타시 후루고메일본 〒282-0004 Chiba, Narita, Furugome, 1−1마침 앞에 2터미널 가는 셔틀버스가 와있길래 그걸 탔다.걷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몇 시간 뒤에 라이브 보느라 계속 서 있어야 하기도 하고 그래서 셔틀버스를 선택2터미널에서 넥스 티켓 교환하러 가는 길에 혹시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는거 아닌가 걱정이 들었다.2023년 3월에도 요코하마에 갔었는데 넥스 줄이 너무 길어서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요코하마 가는 넥스(오후나행)를 놓친 경험이 있기 때문근데 이번에 갔을 때는 내 앞에 한 3명 정도? 그마저도 금방 끝났다.나리타 익스프레스 외국인용 왕복 패스 요금이 올라서 그런지 오히려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쪽 줄이 더 길었던 것 같음​계획했던 오후나행 넥스 출발 시간이 아직 좀 남아있어서, 2터미널역에 있는 도토루에 가봤다.일본에 그렇게 널려있는 도토루이지만 정작 한번도 안가봄어디서 듣기로 비건 어쩌구가 있다고 들어서 가봤더니 메뉴판에 있었다.​도토루에서 파는 플랜트베이스 버거막 대단한 맛은 전혀 아니고, 패티는 모스버거 그린버거 패티랑 좀 비슷한 느낌모스버거 패티보다는 좀 더 조직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딱히 인상적인 느낌은 아니었다.그래도 맛이 없다!!! 이런건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번에 또 시간 남으면 나리타에서 먹을 의향 있음​​아무튼 너무 피곤해서, 원래 버거에는 콜라를 마시는 편이지만 커피를 주문했다.버거도 한 입 먹고 일본 유심이 장착된 폰을 열어서 치케프라 인증을 받고 로그인을 했는데...좌석 보고 눈물만 흘림역시나 3층..좌석도 찾아봤지만, 3층이라는 것에 눈물만 나왔다...피아 제주가라오케 아레나 3층 좌석도​일본 오기 전에 자리를 모를 때, 좋은 자리 걸려서 스스줌 안사도 되는 그런 어쩌구를 괜히 기대하기도 했지만..네 현실은 3층이었습니다​트친한테 하소연을 했는데 그래도 마음 고쳐먹고그래.. 전석 매진인 공연인데 누군가 3층에 앉아야한다면 후쿠오카에서 그래도 가까이서 봤던 내가 3층에 앉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이렇게 정신승리를 했다 ㅋㅋㅋㅋ​2024.06.08. 요코하마 도착빅카메라, 플렉스 스테이 인 사쿠라기쵸2 Chome Takashima, Nishi Ward, Yokohama, Kanagawa 220-0011 일본2 Chome-1-29 Minamisaiwai, Nishi Ward, Yokohama, Kanagawa 220-0005 일본​넥스 타고 요코하마역 도착해서 예약 걸어뒀던 빅카메라 요코하마 니시구치점으로 향했다.아니 근데 요코하마에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았다한국에서는 한적한 중소도시에 살고있는데, 진짜 사람 많은거 너무 기운 빠지는 일...요코하마역 개찰 나와서 빅카메라로 걸어가는데 사람은 너무 많고 날씨는 덥고 그래서 밀크고 뭐고 그냥 집으로 가고싶었음(호텔 아님 주의)진짜 미루쿠고 뭐고 걍 쉬고싶었다고 햇빛에 삶의 의지가 깎여나가면서.. 캐리어 끌고 험난하게 빅카메라에 갔다​후쿠후쿠후쿠로 이케부쿠로~엄청나게 중독적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들어갔다 ㅋㅋㅋ요즘에도 자꾸 생각나서 유튜브 30분 버전 틀어놓고 지내고 있음 ㅋㅋㅋ​예약품 수령 및 결제는 3층이라길래 3층으로 올라갔는데..여기 건물이 엄청 좁아서 마치 돈키호테 같았다.​3층 카운터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했다고 하니까 스스줌 꺼내서 보여주고 면세 + 할인쿠폰 + JCB 캐시백 적용해서 정가 19,990엔 정도의 스스줌을 약 14,000엔 정도로 구입했다.​빅카메라 인터넷 예약 주문, 면세, 할인쿠폰 등은 나중에 별도 기회가 있다면 써보는걸로..​​아무튼 다시 요코하마역으로 돌아가서 JR선 타고 사쿠라기쵸역으로 갔다.지하철 타도 되지만 JR이 제주가라오케 몇십엔 정도 더 싸니까 JR을 애용합시다일본 〒231-0062 神奈川県横浜市中区桜木町1丁目1일본 〒231-0062 Kanagawa, Yokohama, Naka Ward, Sakuragicho, 1 Chome−1 ぴおシティ 1階2 Chome-72-16 Hanasakicho, Naka Ward, Yokohama, Kanagawa 231-0063 일본2 Chome-61 Hanasakicho, Naka Ward, Yokohama, Kanagawa 231-0063 일본사쿠라기쵸역 서쪽 출구로 나와서 찍은 역사역에서 나와서 걷다보니까 CREATE라는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가봤다.너무 더워서 시브리즈 제품 좀 삼드럭스토어는 항상 돈키나 마츠키요, 산도락구 이런 것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도 나름 구색이 다양했다.아 그리고 여기 건물이 'ぴおシティ'던데 근처에 피아 아레나 있어서 피아 아닌가 했더니 진짜 피오였다.로고도 뭔가 피아 같이 생겼는데..그리고 좀 웃겼던게 에케비 言い訳Maybe 오르골 버전?으로 틀어주던데 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했다​아무튼 이것저것 사고 숙소로 갔다.9~18시까지만 오픈이고 나머지는 옆에 있는 문을 열어서 들어와야 한다 뭐 이런 주의사항을 듣고 방으로 향했는데..'2성급'이라는 것과 사진으로 이미 각오를 하긴 했지만 역시...플렉스 인 사쿠라기초 스탠다드 싱글룸좁았다.임박해서 구매했다는 점 + 주말 등등의 이유로 이런 퀄리티의 숙소를 이 가격을 주고 지내야하다니!!!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뭐 어쩔 수 없지..​특히 화장실..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아무튼 곧 콘서트라서 빅카메라에서 사 온 스스줌 좀 만져봤다.​​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확실히 성능은 대단하긴 했다.8배율 정도로만 해도 저 원 안에 있는 신호등과 사람 지나가는 것 다 보임맨눈으로는 절대 안보이는데..근데 생각보다 내가 손을 많이 떠는지 좀 흔들리는 것 같긴 했다.아무튼 스스줌 관련해서도 다음번에 다른 글로 써보기로!​늘 먹게되는 모스버거의 그린버거 ㅋㅋㅋ나리타에서 버거를 먹긴 제주가라오케 했지만 뭔가 애매~~~하게 배가 고픈 상황이었다.그래서 역에서 숙소 가는 길에 봐뒀던 모스버거에 갔다세트로 먹긴 했는데.. 감튀가 도저히 다 안들어가더라슬슬 개연 시간 다 되어가서 후다닥 피아 아레나로 향했다.​3 Chome-2-2 Minatomirai, Nishi Ward, Yokohama, Kanagawa 220-0012 일본피아 아레나 출입구후 최고였다..피아 아레나 후기는 다음 글에서!얼레벌레 가게된 HERO 카나가와 공연 이미 후쿠오카에서 두 번 보기도 했고 그래서 별 기대가 없었다. ...​​일본 〒220-0005 Kanagawa, Yokohama, Nishi Ward, Minamisaiwai, 1 Chome, 5−1JOINUS B1F일본 〒231-0064 Kanagawa, Yokohama, Naka Ward, Nogecho, 2 Chome−74−1 井山ビル이때까지만해도 이번 투어 아크스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라이브 보고 맥주 딱 때리고 싶어서 차이나타운 쪽으로 가서 먹고싶었는데, 구글맵 기준으로 비건 대응 가능한 곳은 공연 끝나고 시간이 안맞을 것 같아서 늦게까지 하는 이곳에 왔다.작년 3월에 요코하마 왔을 때도 찾았던 곳인데, 그때랑 이름이 좀 바뀌었다. 예전엔 PEACE CAFE 어쩌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무튼 요코하마역에서 JOINUS 쪽으로 간 뒤 지하 1층 음식점 많은 곳에 있음​이런저런 메뉴를 보다가, 생각해보니 스프카레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스프카레로 결정!비건 망고 라씨도 주문해봤다. 알콜 메뉴도 팔긴 했지만 뭔가 어울리는 조합이 아닌 것 같아서 라씨로 ㅋㅋㅋ스프카레는 쏘쏘..​그나저나 여기 원래 태블릿 주문하던 곳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태블릿 주문이 엄청 많이 생긴듯​​다 먹고 요코하마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쿠라기쵸로 돌아왔다.생각해보니 요코하마 지하철을 한 번도 탄 적이 없어서 돌아올 때는 몇 십 제주가라오케 원 더 비싼 블루라인 타고 왔음 ㅋㅋㅋ피곤하긴 했지만 뭔가 아쉬워서 카라오케에 갔다.​히토리 가라오케 (스튜디오)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스튜디오라는 곳에서만 가능하다고 했고, 가본 적은 없다보니 궁금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헤드폰을 저 핑크색 바구니에 넣어서 주셨다.스튜디오는 이런 방이었다. 뭔가 되게 작은 느낌?근데 되게 전문적으로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딱히 음질은 전문적인 느낌은 아니었다 ㅋㅋㅋㅋ게다가 마이크를 타고 내 (잘부르지 못하는) 목소리가 헤드폰으로 직접 내리꽂히는데, 이게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음..​심지어 처음 안내받은 방은 헤드폰에서 잡음이 나서, 객실 내 있는 전화기로 잡음 난다고 했더니 옆 방으로 옮겨주시고 10분 서비스 타임도 주셨다.처음 방에서는 저 스튜디오 레코딩 마이크(뭐라고 부르는 지 모름)가 안되어서 일반 마이크로 썼는데, 새로 옮긴 곳은 저 전문적으로 보이는 마이크도 잘 작동하길래 저걸로 불러봄아이샹들리에 불렀을 때밀튜브 우탓테미타에서 진토가 부르던 것 같은 마이크에서 내가 불러보니까 뭔가 되게 신기했다 ㅋㅋㅋㅋ​블루샤워DAM에서 기간 한정으로 블루샤워 뮤비도 보여줘서 불렀음 (사노 얼굴 보느라 들어가는 타이밍 놓침​도키센 나와서 열심히 봄 쵸 카와이 ㅜㅜ​암튼 한 시간 동안 불렀는데,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하면서 카라오케 가야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여기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일반 방이랑 스튜디오랑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일반 방으로 갈래요 ㅋㅋㅋㅋ게다가 시설도 딱히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요금은 1인 요금 그대로라서 무조건 일반 방!!​​야경이 예쁜 요코하마니까 야경 보러 갈까 싶었는데 지치고 씻고싶어서 그냥 바로 숙소로 이동함씻고 누워서 있으니까 진짜 제주가라오케 세상 다 가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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