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며 닭강정 400인분, 떡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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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A씨는 14일 무료 닭강정100인분을 푸드트럭 한 대로 보내려 했으나, 소식을 듣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늘며 닭강정 400인분, 떡볶이 300인분, 어묵 300인분을 트럭 두 대로 지원하게 됐다.
A씨는 "처음 공지할 땐100인분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1000인분"이라며 "세 분의 후원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과 읍면 회장 등 15명은 준비한 쌀떡100인분을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전달하며 봉사와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정현숙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워지는 겨울철에 이웃과 온정 나누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 나눔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에 푸드트럭 사장님은 추가로100인분을 더 얹었다.
이어 A씨의 또 다른 지인이 추가 후원해 떡볶이 300인분과 닭강정100인분을 더해져 무려 총 1000인분의 떡볶이·닭강정·어묵 푸드트럭이 완성됐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꾸린 푸드트럭에 많은 이들이 집회 참석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칠원읍자원봉사대(대장 김옥휘) 대원 30여 명은 돼지불고기, 시금치나물, 두부양념구이, 꽈리고추메추리알조림을 각각100인분씩 만들었다.
반찬은 칠원읍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됐다.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온기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김밥 가게 주인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집회 참가자들에게 그냥 주라며 김밥100인분을 선결제하고 갔다”고 했다.
김씨는 친구 3명과 함께 무료로 김밥을 먹었다.
사진=뉴시스 김씨뿐만 아니다.
이날 전남도청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나온 참석한 상당수는 인근 식당과 카페에서 공짜로 끼니를.
동부경찰서 인근 알찬김밥에는 김밥을 선결제하는 시민들이 이어지면서 최소100인분이 미리 팔렸다.
금남로4가역 인근 식당 또한 김밥·만두 등 다양한.
김밥집 사장 방모씨(30·여)는 “한 시민이 오셔서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한 김밥100인분을 준비해달라고 했다”며 “집회가 시작되는 오후.
◇양주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보육원 기부 경기 양주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한국보육원에 어린이들에게 수제돈가스100인분, 라면 5박스, 귤 5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보육원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사랑의 기부를.
보육원 원생들의 따뜻한 연말 돕기로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오수영 회장은 9일 한국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수제돈가스100인분, 라면 5박스, 귤.
이날 오수영 회장도 직장공장 회원사들의 봉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좋은일을 하고 싶다며 수제 돈가스100인분, 라면 5박스를 선뜻 기부해 보육원 방문을.
근처의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 A 씨는 “7일 익명의 주문자로부터 커피100인분을 선결제받았다”며 “SNS를 보고 선결제 음료를 받으러 온 손님들이 직원들에게 ‘고생한다’며 간식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8일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소속 학생 일부는 집회 시민들을 위해 김밥 100여 줄을.
근처의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 A 씨는 “7일 익명의 주문자로부터 커피100인분을 선결제받았다”며 “SNS를 보고 선결제 음료를 받으러 온 손님들이 직원들에게 ‘고생한다’며 간식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8일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소속 학생 일부는 집회 시민들을 위해 김밥 100여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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