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텐스틸
주요사업내역을 안내해드립니다.
> 유지보수가 필요없습니다.
한번 설치는 영구적인 보존상태로 지속됩니다. 대기 중 불순물은 COR-TEN(O)의 안정독 형성 과정에서 자연 제거됩니다.
사용 용도가 다양합니다.
미술관, 박물관, 보존가치가 있는 역사적 건물 및 상징물, 철도교량, 종교건물, 상징탑, 철도교량 등 H-beam, 각관, 0 원형관의 다양한 형재로 노출된 건축물과 토목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Cor-ten Steel 재료 선택시 주의점 (중요함)
Cor-ten 강은 초기년도 1~2년간은 안정녹층 형성과정에서 독 분진과 벽과 바닥 등에 녹자국 주의요망. 일조량과 습도, 방향성, 통풍성, 물(水)고임, 코킹이 없는 공법 등 세심한 설계 계획와 시공이 요구됩니다. 도심지역, 고업공해지역, 해안지역에 따라 COR-TEN ABO 재료를 선택적으로 선별 사용해야 됩니다.
• Cor-tenlol Steel 처음 사용 목적은?
시설물 유지보수를 절감키위해 대교 및 철교에 무도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차츰 건축에 적용되었고 그때는 지금 국내처럼 무도장 상태로 사용되었습니다. 외부환경 즉, 내후성에 강한 유효한 합금원소를 첨가한 합금 강으로 대기 환경에서 부식 및 강도, 내 충격성 인성이 강한 무도장(COATLESS)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 국내에 설치된 내후성강 현장 90%는 하자가 아닐까?
1. 설계사 많은 정보로 보기는 했다. 설계에 반영하고 싶다. 정보를 구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다. 전문가가 없어 자문을 구하기 어렵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을 간과한 것이다. 디테일에 따라 m2당 10만원짜리 부터 30만원 이상하는 디테일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아니 안다? 그래서 상세 도면은 없다.
2. 시공사 코텐 스틸 더 모른다. 싸면 된다. 무조건 절대적 낙찰가 85% 실행 범위안에 있어야 하니까... 전문 시공사에 넘기고 싸고 하자없으면 된다.
3. 전문 시공사 모양은 철판이니깐 절곡해서 볼트박고 아니면 용접하고 그리고 비새니깐 코킹으로 마감하면 된다. 그래야 가격 맞춰 일할 수 있으니까 비 안새면 일단은 하자는 아니다.
Cor-ten Steel 시공시 주의해야 할 사항
1. 접는방식(절곡) 조인트(내지)에 비산 먼지가 흘러내려 백화현상 발생.
2. 스크류 방식 코텐과 스크류의 금속 접촉은 녹 발생(산화)되어 피스가 탈락됨.
3. 코킹 마감- 녹진행으로 코킹 박리됨.
4. 내부(실내) 불(습기)과 햇빛의 작용이 없으면 안정독 진행이 안됨.
5. 바닥 녹물자국 독물 절대 안지워 진다.
6. 날리는 녹가루는 옆집 깨끗이 빨래한 흰옷에 묻는다? 옆집과 앞뜰 뒷마당에 날리고 흐른다. 일본은 소송건이 허다했다. 국내도 그랬다. 고층에서 저층집으로 날린 독가루가 스크류 마감, 코킹마감, 접는방식, 실내 내부 사용은 안 된다 이유 적당한 물기와 강열한 햇빛이 내려쬐는 공기좋고 습도가 적당한 공기 좋은곳 파주 출판 단지가 그래서 그렇다. 도시보다는 지방 환경이 최적의 충분 조건인 이유이다.
> 설치공법 형태와 주의사항
1. 일반 판넬 형태의 알미늄 판넬 코킹 마감 - 불순물 및 녹진행으로 인한 코킹 박리
2. 볼트(피스,리벳팅) 및 용접자국 노출 - 이종(異種)금속 접촉으로 부식 및 누수발생
3. 1층 바닥층 녹물자국 진행 - 자연방치 및 대안
4. 건물 내부에 사용 - 부식진행 안됨 | 내후성 강의 안정적인 설치법은 1 오픈 조인트 공법과 2 無코킹 공법을 원칙으로한다. 현재 설치된 내후성 강은 대부분 많은 문제점을 안고있다. 무지에서 설치된 시공법과 부족한 예산으로 바르지 못한 시공법이 행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CODA
> 안정 독 형성을 위한 설치 시 주의점
안정독 형성을 위한 과정은 초기 제작공정에서 취급과 설치법이 타 재료보다도 특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적합하지 못한 취급과 시공은 자칫 일반철판과 다를 바 없이 녹부식만 진행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후성 강 재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요구되며 설치공법에 있어 용접은 가능한지? 실리콘 처리는 되는지? 등 전문적인 지식과 설치공법이 필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단순적 절곡제작 및 설치(볼트노출) 시 - 절 곡면 위에 오염물질 및 물이 고이면 판넬 변질 (백화현상) - 볼트 노출부위 및 모듈에서 계속적인 독물자국 발생. - 판넬면 상하좌우 4면은 절단의 형태로 제작. 2. 일반 용접 | - 동일 소재의 아닌 용접은 계속적인 녹 부식의 원인 | - 동일 소재의 용접사용 요망
3. 내후성강 위 노출면 스큐류 및 실리콘 마감 - 성질이 다른 이형재질과 자기성이 강한 실리콘의 오염물질은 판재 변질 원인. - 무코킹 시스템 공법 권장.
4. 이형 재질의 접촉 - 판재의 변형과 판넬 내부에서 계속적인 부식이 진행된다. - 접촉부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5. 내후성 강 실내에 설치 - 수산화 제일철 즉,[Fe(OH)2+물+산소(햇빛)]의 작용이 없으면 안정 독 진행이 안됨. - 내후성 강용 도료 (Weather Coat) 사용
> Weather Coat2!?
70년대 국내 당시엔 큰 규모 빌딩 퇴계로2가 삼일빌딩을커튼월에 코텐스틸과 웨더코트 사양으로 적용된 최초의 대형 건물로 지금까지도 존재합니다. 사용된 부분은 유리 커튼월 후레임에 사용되었음.(당시엔 알미늄 커튼월이 없었음) 본 건물은 일본 기술자가 파견되어 시공되어졌고 그래서 코텐 스틸에 웨더-코트 도장재를 사용했었습니다. 건축에 코텐 스틸 적용
D 웨더 코트 법이란? 웨더-코트 법은 내후성강의 표면에 화학적으로 녹 안정화 촉진피막을 생성시킴으로서 무도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녹 안정화 촉진처리법으로서 NIHON PARKERIZING사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웨더 코트는 외관상 도장과 같지만 기능적으로는 완전히 다릅니다. 통상적으로 도장의 목적은 외기 공기층의 산소와 금속 소재의 산화를 차단시킴으로서 발청을 방지하는 것인데 반해서, 웨더 코드 피막은 항아리에 칠해지는 무기질의 유약과 같은 성분입니다. 다시말해서 산소가 유입되어 발청(녹)을 유도하고 웨더 코트가 처리된 코텐 스틸은 무도장 상태와 동일하게 안정 녹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웨더-코트 처리된 코텐 스틸은 분진이나 부유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정이 완벽하게 형성되면 웨더 코트는 자연 분해되어집니다. 그리고 웨더 코트 성분은 자연 분해되고 코텐스틸 성분만 남게됩니다. 그리고 유지 보수가 필요없는 영구적인 상태가 되어지는 겁니다. 일반 도장을 했을 경우 도막이 열화 되면 박리현상이 일어나고 그 부위에서 유출 녹이 나오므로 철재의 강도와 미관을 유지시키기 위해 재 도장을 반복해야 함으로 보수유지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소요되지만 웨더 코트법의 경우 한 번의 처리로서 보수 도장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 이 웨더-코트 법 처리의 필요성 내후성 강이 안정화 녹이 생성되기까지 2~3년 동안 산화철의 분진이 사방에 날려서 주위환경을 오염시키고 또한 건축물이 완성되었을 초기가 깨끗하고 보기가 좋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후성 강의 초기의 불 균일한 독 때문에 건축물이 초기 개관할 때가 가장 보기 흉한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소비자의 욕구에 맞지 않습니다. 더욱이 해수 및 해풍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침수되었을 때 안정녹이 형성되기 어렵습니다. 안정녹이 생성되지 않는다면 부식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내구성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고 어떠한 조건에서도 안정화 녹이 형성될 수 있도록 표면 처리를 하는 기술이 강력히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본 기술이 웨더 코트 처리법이며 오랜 세월이 지난 후의 안정화 녹은 처리하지 않은 경우보다 월등히 치밀하며 우수하다는 것이 실증되고 있습니다. 개발 목적은 산업 시설물이나 교각같은 구조물에 적용키위해 사용되어진 것입니다. 코텐스틸과 웨더-코트은 초기 투자비는 많이 투여되지만, 장기적으론 유지보수 차원에서는 득이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서울시에서 얼마나 많은 시설물 유지비가 해마다 낭비되는가? 교각이나 시설물은 대부분 철재로 구성 되어졌고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녹방지 처리를 해마다 보수하지 않는가? 일본은 이미 한번 설치로 별도의 유지 보수비용을 절감키 위해 코텐스틸에 웨더 코트 법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