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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억 원만 주세요!'... 30대 살라, 리버풀에 3년 계약 + '초대형' 주급 인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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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galadosaimo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회   작성일Date 24-10-23 12:08

    본문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한국 시간) 살라가 리버풀에 2027년 여름까지 3년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살라는 새로운 계약의 일환으로 막대한 주급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원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장됩니다. 리버풀이 이러한 요구를 준수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리버풀은 재정적으로 클럽을 보호하기 위해 살라에게 현재 받는 주급 또는 약간 낮은 주급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협상 테이블을 여러 차례 설정하여 합의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예측했습니다.

    살라의 현재 예상 주급은 35만 파운드(6억 2,710만 원)입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320억 원입니다. 살라는 이미 주급이 가장 높지만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페어길 반 다이크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보다 더 높은 주급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봉이 400억 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반다이크는 현재 22만 파운드(약 3억 9,417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알렉산더 아놀드는 18만 파운드(약 3억 2,25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라는 이전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 4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더 애슬레틱은 "RTHAD가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리버풀의 스타 살라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살라를 데려오기 위해 새로운 세계 이적료 기록을 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의 관심은 아직 식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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