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아지보호소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로 335 힐러얼마 전부터 검단유기견입양 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바로 검단강아지보호소 를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신랑이 눈여겨 본 아이가 있다며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면서요. 먼저 영상으로 접해보고 다음 날 바로 함께 아이를 만나러 갔어요. 신랑은 벌써 이름까지 지어놨더라고요. 우유는 6개월이 안된 크림 푸들이었는데요, 주인의 사연으로 파양된 아이였어요. 검단강아지보호소 에서 댕댕이를 데려오려고 맘 먹긴 했죠. 하지만 새끼 댕댕이는 키우게 될 줄 몰라 당황한 것은 사실이었어요. 신랑이 우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눈물까지 흘리더라고요. 너무 불쌍하다며, 빨리 데려가서 맛있는 거 많이 주고 포근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강아지보호소 싶다고 바로 데리고 가자고 했어요. 사실 저희에게는 먼저 키우던 축복이가 있었어요. 축복이 또한 검단강아지보호소 를 통해 검단유기견입양 을 했던 아인지라 저희 부부는 애지중지하며 키웠죠. 아이가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축복이는 저희 부부의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랐어요. 그런데 어이없게도 교통사고로 잃게 되었죠. 그 충격이 너무나 커서 한 동안 댕댕이는 키우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축복이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고요. 우유는 축복이와 정말로 비슷한 아이였어요. 생긴 것도 너무 똑같이 생긴 것도 있지만 하는 짓이 너무 비슷한 거 있죠. 예를 들어서 주방에서 제가 일하고 있을 때는 강아지보호소 방석에 자리 잡고 잠을 자다가 제가 밥을 먹고 있어도 절대 가까이에 오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파양 된 아픔이 있어서 분리 불안이 있을 줄 알았는데 검단강아지보호소 힐러에서 전문 훈련사분들에게 훈련을 잘 받았기 때문인지 어디 하나 나무랄 곳이 없었어요. 축복이 생각이 더 나더라고요. 이렇게 예쁜 우유를 축복이 덕분에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검단유기견입양 을 생각 중이시라면 저희가 이용한 검단강아지보호소 힐러를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힐러는 검단유기견입양 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관이라고 생각해요. 힐러는 강아지보호소 정말이지 모든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곳이랍니다. 힐러는 파양견은 물론 버려지는 아이들까지 케어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새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기관인데요, 검단강아지보호소 중에 관리가 가장 잘 되어 있는 곳이라고 확신해요. 환경이 쾌적한 것은 물론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동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우유는 파양 되었지만 어디 아픈 곳 하나 없이 힐러에서 잘 돌봐 주셔서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소정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모두 좋은 곳에 쓰이고 있을 것이란 걸 잘 알고 있기에 하나도 부담스럽지 강아지보호소 않았어요. 아시다시피 나쁜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많고 사실과는 다르게 거짓된 기관이 많기에 적당한 기관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반적인 기관과는 다르게 힐러에서는 전문 훈련사분이 24시간 상주하며 동물들을 돌봐주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데요, 혹시라도 돌봐 주는 사람이 특정 시간에 자리를 비운다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힐러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요. 저희 우유도 비록 파양견이지만 구김살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도 힐러를 통해 특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한 아이 한 아이가 검단유기견입양 이 되어서도 강아지보호소 다시 파양이 되는 일이 없이 온 가족의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시는 거죠. 솔직히 이윤을 위한 곳이라면 그렇게 정성스럽게 관리 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슬러건을 토대로 관리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특별한 과정을 거쳐 구성원을 이룬 곳이 틀림 없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직원들 모두 친절한 것은 물론 전문 훈련사 분들 또한 인터넷으로는 접하지 못하는 고급 정보들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것 보고 감탄을 할 정도였으니까요.요즘 저희는 축복이를 잃은 슬픔은 모두 잊고 우유와 함께 새로운 라이프를 강아지보호소 시작하고 있어요. 신랑은 다시금 활기를 되찾았고 밤마다 선선한 공기 마시며 우유와 매일 같이 산책을 하고 있어요. 하루에 세번은 기본으로 산책하다 보니 우리 우유 당연히 실외 배변만 고집하고 있고요. 축복이를 잃은 뒤에 무기력했던 저희 부부는 밖에 잘 나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우유 덕분에 다시 산책을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살도 5kg이나 빠진 거 있죠. 정말 대박 사건 아닌가요?무엇보다 어딜 가든 함께 다니며 맛있는 것도 많이 먹지만 그만큼 또 많이 웃게 되네요. 우유를 데려오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아픔이 있었고 그 아픔 때문에 다시는 어떤 댕댕이도 키울 수 강아지보호소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신랑이 용기 내 준 것 같아서 신랑에게도 정말 고맙네요. 솔직히 저희는 댕댕이 대신에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뜻대로 임신이 잘되지 않았고 축복이를 만나게 되며 희망을 꿈꿨는데... 축복 이를 잃었을 때는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더랬어요. 그치만 이젠 우유를 만나 다시 웃을 수 있고 검단유기견입양 덕분에 다시 희망을 꿈꾸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어서 요즘 너무 행복해요. 검단유기견입양 을 고민 중이시라면 자신있게 힐러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진정성있게 운영되고 있는 기관에서 단 하나 뿐인 댕댕이를 만나보시길 희망해요! ​​#검단강아지보호소 강아지보호소 #검단유기견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