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구조센터나 보호단체를 통해분양받고 싶을때?갑자스런 간택이 아닌 경우,예비집사는심사숙고 후에 원하는 고양이를 가족으로맞이 할 수 있습니다.수의사들이 권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 합니다바로 동물구조센터나 보호단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를 입양하는 방법이예요​◇안락사를 막기 인도주의적인 사설 단체에서는 임시보호기간이

지나더라도 안락사를 시행하지않고 계속 돌보아주는 경우가 많지만 이외의 경우에는 일정기간이 지나가면안락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런 친구들을 입양하는것은 또 다른형태의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TIp지속적으로 동물 문제에 관심을가지고 보호단체를 방문하면보호중인 고양이들의 환경및 처우개선에 도움아 됩니다.여러가자후읜으로 이어지는 계기도될

수 있습니다.​◇보호단체에서 입양할때의 장점◇동물 구조센터나 보호단체를 통해입양하는 경우 대체로 다 큰 고양이를입양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언뜻 보면 아기 고양이가 아주 귀엽지만의로로 키우는 초기에 병치레를 하거나기본훈련에 힘이 들때가 많아요.반면에 단체를 통해 성묘를 입양할 경우대체로 입앙후의

생활을 예견할 수 있다는장점이 있습니다 보호중인 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곳1.동물자유연대2.카라(ekars.org)3.케어(fromcare.org)4.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참고하시며 될것 같아요.​​​◇입양 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선택하기 위해 입양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여러 고양이를 만나고 친해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이런 과정을 통해 예비

집사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든지 현실적으로 예상되는 문제를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입니다.​봉사활동하거나 입양할때조건이 까다로워요.좋은 보호 단체일수록 봉사활동이나입양 시에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기 마련입니다.이는 내가 입양할 고양이가 좋은 환경에서관리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번거롭게생각하지 말고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노력과투자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출처 24시간고양이대백과사전-​입양전 일어난 실예입니다길냥이를 돌보시는 분을 통해서 입양을생각하시던 지인분이 있었는데요. 한마리 고양이 까망이를 입양할려고 했는데 아픈아이들 다른 두마리로 입양하라고 억지를 쓰시고 집까지 방문한다해서 방문까지는 지인분이 좋다고 허락했어요그런데 너무

지나친 간섭과 함께 집안까자 방문해서 그사람의 사생활과 함께 매주 고양이의 사진과 계약서를 요구하고 많은 일을 요구해서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이렇게 까다롭고 사생활 침해까지 한다면차라리 분양하는곳에서 입양하는 편이 좋다고생각해서 입양 안한 사례를 지인을 통해 겪었어요.그

지인은 처음 겪는 일이라서 깜짝놀라고 저또한 깜짝 놀랐던 일이 있었습니다.길냥이 반려동물을 통해서도 자기의이익을 생각하는 것을 보고참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반려동물을 입양할때도 절차가 분명히있는 것 알고 있지만 주의 사항이요구됩니다.반려동물을 입양할때는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반려동물입양#동물구조센터#고양이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