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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와인앤스피릿 제주도 출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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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회   작성일Date 24-11-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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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제주도출장샵 회사에서 제주도로 출장을 갈 기회가 생겼다.회사 돈으로 가는 여행​좋다..​늦게 예매해서 그런지비행기표 시간이 별로여서생각보다 일찍 출발하게 됐다.​아침 6시부터 출발ㄱㄱㄱ첫 일정은 렌트카 빌리기​갓 뽑은 새차 같은 렌트카주행거리 100km라뇨....후후​아침으로 무조건 우진해장국을 먹고싶었는데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평일인데 다들 어떻게 온건지..​그래서 근처 다른 고사리해장국 집으로 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4길 8-12 1층 김재훈고사리육개장현지인 맛집이라던데진짜 인지는 모르겠다.고사리육개장 제주도출장샵 맛있다..이름대로 해장할 때..굳..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곶길 11 1층주임님이 찾은 카페보테입구부터 초록초록하다.​주차는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하고 갔다.어쩌다보니 오픈런 하게된..커피가 맛있었다.​산미가 있는 원두와 고소한 원두가 있었는데난 산미있는 원두를 골랐다.둘다 맛있었음​커피먹고 진짜 목적인 출장지에 갔다...휴...결국 똑같은 얘기만 했는데 뭐...그래요..좋아요..일정 끝나고 저녁은 뷔페식 만찬을 먹었다.소갈비찜 맛있었음​생맥도 있었는데 뒤늦게봐서 못먹음 ​저녁먹고 신화리조트 안에 구경하고 제주도출장샵 돌아다니다가쇼핑몰은 생각보다 작고 별로여서 실망하고밖으로 나갔다.오락실이 있길래야식 및 맥주 내기로 농구를 했다.하마타면 질뻔ㅋㅋㅋㅋ감사합니다~잘 먹겠습니다~동전노래방도 있어서각자 즐김ㅋㅋㅋㅋㅋㅋ무슨 레이저쇼?같은 것도 했다.여기 좋다....조식은 또 먹어줘야 되거든요.오믈렛이랑 베이컨 먹어주고쌀국수 못참고 또 먹었다.​주임님은 같이 가기로 해놓고 잔다고 안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서로 492-4여기도 주임님이 찾은 카페또 오픈런으로 가게됐다.카페 내부에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포토스팟도 있었다.통창이 있는 제주도출장샵 자리는 제일 빨리나가는것 같으니 오픈런 추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동길 8-31이때부터 였을까요틈틈이가 시작된게..​독립서점 소리소문에 들렸다.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뭔가..제주도여서 있을법한 느낌들블라인드 책들도 있었는데이거 좀 궁금했다..하지만 쫄보여서 못 삼​지금 보니까 좀 후회되네..내가 산 책은최진영작가의 오로라믿음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별로 유명한 책은 아닌것같았지만배경이 제주도여서 궁금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하늘연못에서 사진찍고싶다고 간 제주도출장샵 돌문화공원이었는데여유롭게 걸어다니기 좋았다..뭔가 돌밖에 없어서 고요한 점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동길 160-20친구가 간거 봤을땐 좋아보였는데생각보다 별거 없었다.​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듯그래도 카이막이랑 당근 크림치즈는 맛있었음커피마시면서 오전에 산 책 읽었는데완독해버림​둘쨋날 숙소에 짐두고 저녁먹기 전까지 시내 구경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3길 3 1층 103호지나가다 찾은 소품샵이었는데생각보다 좋았다.하마타면 코스터를 살뻔했지만 참았다.​대신 귀여운 초록색 모자를 삼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출장샵 제주시 광양10길 23 YL횟집 안쪽골목 3층(전용주차장없음)여기도 소품샵인데와인도 팔고 식료품..?같은것도 있었다.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8길 9 2층친구가 추천해준 술집크림누룽지수제비를 무조선 먹으라고 해서 시키고국물도 먹고싶어서 짬뽕도 시킴이거 추천메뉴라 했었음​적당히 먹고 귀가완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11길 8-1타코 좋아..아침으로 타코먹기로 하고 사러감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길가에 주차함바다보면서 먹고싶어서포장해왔는데 가게에서 먹는게 좋을것 같음또르띠야가 눅눅해져서 먹기힘들었다.​그래도 살사랑 제주도출장샵 고기는 맛있었음..당장 먹을걸..바다무새제주도가고싶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6-4더워서 카페로 피신감​아니 난 먹고가는줄 알았는데..그래서 에스프레소 시켰는데....안맞네...수영은 못했지만발은 적시고 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475 바다방면 1층전인턴이 추천해준 해물라면전복치즈밥 무조건 먹어야한다고 했다.라면보단 밥이 맛있었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28지나가다가 수제카라멜집에 들려서선물용으로 카라멜도 삼생각보다 상큼한 과일맛이 맛있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42-1우무 유명한건 알았지만먹어본건 처음이었다.이거 제주도출장샵 먹고 왜 유명한지 알게됨...​초당옥수수맛 푸딩이 한정으로 나왔었는데꽤 달고 잘 어울렸다.​그래도 최고는 오리지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원길 30 2, 3층흑돼지는 또 먹고 가야되거든요...숙성도를 추천받고 무조건 본점으로 가야한다고 했다..​역시 맛있음..고기가 다르다..​배불렀는데 갈치속젓볶음밥은 또 궁금해서 굳이굳이 시킴ㅋㅋ짭짤 쿰쿰 고소...휴..소주에 먹었으면 맛있었을듯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공원길 10 1층친구 추천으로 간 카페구움과자가 맛있다고 했다.​하지만 타르트가 끌려서 제주도출장샵 자몽타르트로..ㅎㅎㅎ귀엽​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커피를 끝으로..공항으로 출발.. ㅜ즐거웠다.....​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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