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1 일차] 추운 한국에서 뜩근헌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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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명품짭 나는대로 추가1 차는 사람이 먼저다. 당연한거지만 일본 와서 깜짝 놀랐달까? 좌회전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 겁내 빨리 달려와도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무조건 멈춰서 사람 먼저 보냄. 사람 엄청 많은 시부야나 신주쿠도 마찬가지. 이거 보고 나도 운전 할 때 사람 먼저 보낼려고 더 신경씀. 기다려주는거 겪고 부산 건너오니 사람 건너는데도 사람 피해서 가는 차 보고 빡침ㅎ2 무단횡단이 심하다. 오죽하면 버스에서 무단횡단 하지마라고 할 정도, 양 옆도 안 보고 큰 도로길에서 무덤덤하게 명품짭 무단횡단 하는 눈나 보고 식겁함지나가던 스쿠터가 놀라서 넘어지셨다다른곳애서 전철역 출구 바로 옆에 있는데 차 쌩쌩 달리는데 무단횡단 할려는 눈나도 있고, 계단 싫은건 이해 하지만 죽는다고... 위에 차는 사람이 먼저 라는 인식들이 박혀 있어서 그런가;;3 버스 생각보다 안느림. 기사들도 생각보다 안친절함. 약간 몇 년 전 부산버스 보는 느낌. 그래도 하차 할 때는 내릴 때 까지 잘 기다려줌4 사람들 엄청 빨리 걷는다. 서울사람들 느낌남. 아니 서울보다 더 빨리 걷는 느낌. 질서는 잘 명품짭 지키지만 성격도 꽤 급하다. 5 택시는 자동문. 앞좌석에 코로나예방용 아크릴판넬이 설치 되어 있어 잘 안 들릴 수 있기 때문에 행선지 조금 크게 말씀드려야 함.6 에스컬레이터 좌측보행. 인도...도 좌측보행 인 곳 있는데 사람 많으면 그런거 없다. 자전거도 자전거길 안 지키는 경우 많음7 한류뽕맞음(특히 시부야) 대신 약간 한국애서 유행지난 것들이 신상으로 들어오는 느낌. 드롭귀걸이 하나 살까 하고 갔는데 몇 년 전 유행인거 뿐이 없어서 돌아나옴. 8 도쿄 옷차림(2월초 기준)당시에 평균 기온 6~11도 명품짭 정도였음. GU에서 산 기모크롭후드(일본 기모는 얇음)+가죽자켓 입고 다녔는데 안춥게 잘 다녔다. 낮에는 해도 따뜻해서 무난하게 잘 다님. 낮 온도 14도 일 때는 더웠다. 춥거나 덥거나 하면 걍 현지에서 옷 사자.9 식당은 자리 안내 해 줄때까지 기다림. 직원이 바쁘면 멀리서라도 아무데나 앉으라고 손짓함10 도쿄에서는 만능스이카. 역 안에는 아이폰,애플워치 충전용 발매기도 있다.스이카 써본 곳: 애니메이트, 편의점, 야키니쿠라이크(셀프결제,IC카드로선택), 가라오케, 이케부쿠로 어딘가에 키오스크 있는 라멘집, 자판기, 스타벅스 스시로는 스이카X11 가라오케 이용할 때 프론트에서 먼저 명품짭 종이 주는데 이름,전화번호,인원수 쓰고 전화번호는 앞에 8210 쓰면됨. (가라테츠는 지금 몸상태 어떤지 체크하는것도 있음)한자 모르면 파파고 돌려서 보면서 쓰자. 직원들 잘기다려준다. 조이사운드는 한국노래가 많다. 10분 전 연장할지 전화 오는거는 아니오 체크하면 전화 안 옴. 가라오케관은 따로 전화 안줬다. 영수증에 시간 있으니 시간 맞춰서 나가면 된다.12 신주쿠 생각보다 안복잡함. 내가 가야할곳 역명 영어만 알고 번호찾아 가면 됨13 애플지도,구글지도는 신이다. 근데 구글지도가 더 편리하게 되있음. 다음에는 구글지도 쓸려고14 아키하바라는 생각보다 여성향이 많다15 명품짭 엔화(동전)셀때까지 기다려줌16 한국은 지금 옷사러 가면 봄옷만 있는데 여기는 아직 겨울옷 낭낭하게 있음. 봄신상도 따로 매대 세팅해놈 겨울오프시즌 할인도 한다.(2월초 기준)17 지유 990엔짜리 크롭기모후드 정말 귀엽다. 대신 기모가 얇다.18 아사쿠사 돈키호테는 평일 오후,저녁에 사람이 적다19 애니메이트는 생각보다 드씨가 없다. 신작 드씨만 셋팅해놈. 구작 드씨 본 곳: 요코하마,아키하바라스텔라워스는 골고루 많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애니메이트 특전이 필요해서 여기서 안 삼이케부쿠로 애니메니트는 완공 끝나면 가자. 지금 가면 어수선함. 그래도 사람은 많음+애니메이트 공홈에 각 명품짭 지점 재고추적 가능하니 활용하자. 스텔라는 특포 가격 안 붙어있으면 특전 없는거.20 버스는 한국처럼 앞에서 타고 뒤에서 내린다. 타본곳이 롯폰기,시부야,아사쿠사,이케부쿠로인데 다들 앞승차 뒤하차였음. 다른 지역은 다를려나?21 전철 발차음은 역마다 다르다(아닌 곳도 있다. 주로 야마노테선이 다 다른거 같다) 도쿄역 발차음이랑 어딘지 모르겠는데 우주소년 아톰 발차음 들으면 뽕찬다.22 흡연구역 생각보다 없음. 특히 관광지역은 더 없음 구글에 치면 잘 나온다. 궐련형(릴,아이코스,액상형 전자담배)만 되는 흡연실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이용, (선샤인시티가 이런 경우) 냄새 안 나는 명품짭 액상형 이어도 꼭 흡연구역 가서 핍시다. 재는 공용 재떨이에 털어야하고 침뱉으면 거기 있는 형들한테 발빵당하니 주의23 하라주쿠 골목 들어가면 흑형이 명품짭 삐끼한다24 시부야역 앞에 서 있으면 여성 혼자의 경우 난파건다25 센소지에서 파는 크레이프 먹지 마세요 돈값 못 함.26 아사쿠사 타비노스에서 자는 사람은 긴자선 탔을 경우 타와리마치역에서 내리면 조금 더 가깝다.27 휴지가 1겹이다. 와우...28 시부야 스카이는 현장발매 하러 갈 시 매진이다. 늦어도 전날에 예약하자. 날씨도 꼭 확인하자 비오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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