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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시세 전망, 하는법 및 선물거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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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v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4-10-30 01:27

    본문

    ​평소에 맞고하는법 투자관련 글도 종종 쓰고 요즘은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연관성이 많아서(비트코인 ETF 때문에 기관투자자들 자금이 꽤 많이 들어오기 때문) 제 블로그에서 제가 직접 언급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글이 한번은 필요하다 싶어서 작성하는 것.​그리고 비트코인이 아직 1억은 안넘어서 시작할려면 지금 하거나, 다시 4년 더 기다리거나 해야 하기 때문.​(지금부터 1년 정도가 4년만에 오는 대세상승장이란 의견들이 많습니다. 왜 4년마다 오냐면, 비트코인 반감기는 4년마다 한번이거든요.) ​종종 투자 관련 글을 쓰는 것은, 투자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는, 최대한 제딴에 이해하기 쉽게 비유적으로 표현하면,​농부들이 돈이 없어서 농사를 포기하면 우리는 굶어죽겠죠, 그래서 농부들에게 경제위기때 반드시 돈을 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돈 빌려주는 게 투자란 거고 그래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죠.​투자란 건 그렇게 농부가 어려울 때 다시 농사 지을 수 있는 돈을 내가 소중히 저축해 놓은 돈으로 빌려주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입니다.현물 : 그냥 주식 사는 것처럼 사놓고 장투하는 용도.​빗썸업비트​위에가 대한민국 탑2 거래소이므로 가서 어플에서 시키는 대로 은행계좌 비대면으로 연결하거나 발급받고 거래하시면 됩니다.선물 : 레버리지 써서 롱 or 숏 잡는 용도​테더맥스2NCVLQ​선물은 해외거래소 써야 하므로 테더맥스 통해서 OKX랑 bybit 2곳을 쓰시는 걸 제일 추천, ​해외거래소들은 수수료페이백정책이 맞고하는법 있는데, 개인이 하는 레퍼럴 셀퍼럴 그런것보단 테더맥스 같이 큰 회사이면서 글로벌적으로 점유율도 높은 그런 검증된 곳이 좋습니다. ​더 안정적으로 페이백 잘해주고, 시스템적으로 자동으로 시간 맞춰서 들어오고, 수익률 기준 대회도 잘 열어주니깐. 어플이나 사이트 디자인도 제일 미려하고 편하게 잘 되어 있고.​(거래량 기준 대회는... 그냥 수수료 벌어먹기 위한 장사인데 그래서 개인 레퍼럴들은 대회를 안열어주거나 열어줘도 주로 거래량 기준으로만 열죠. ​코인방송들 보면 도박처럼 하는 이유도 그래서입니다. 매매를 제대로 하는 것보단 도박처럼 해서 설령 자기는 청산당하더라도 자기 레퍼럴 쓴 사람들이 거래 많이 하게 유도하는게 들어오는 돈 생각하면 자기한테 더 이득이고 제대로 매매하는 건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거라 힘든데 그냥 도박처럼 하는건 연습 안해도 되고 막바로 재밌으니깐.​물론 100% 다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고 보통분들은 그런사람들 봐도 잘 구별도 못합니다, 워낙 걸린 돈들이 크다보니 연기들을 매우매우 잘하니깐 요즘은.)​아래는 실제 저의 거래화면,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해외거래소들은 현재는 한국에 한글지원을 해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글지원해주면 한국에서도 사업하는 걸로 간주해서 국내에 가산자산사업자 그런걸 등록해야 하는데, 원래 해외기업들이 한국법을 좀 싫어하거든요. 왜, 게임도 한글을 정식지원하면 국내에서 게임심사를 받아서 통과해야 하잖아요, 근데 해외기업들이 한국 게임위를 엄청 싫어하다보니 정식한글지원을 맞고하는법 일부러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사람들도 국내 정부기관들한테 치가 떨리는데 외국애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okx, 원래 80불로 시작한 계정인데 5배 정도 수익을 내다보니 금액이 그냥 지혼자 커진거고, 원래는 10만원 즉 80불 소액으로 제가 처음 시작한 선물거래입니다.bybit, 2천불로 시작한 계정, 그런 거액 넣기 싫었지만 대회 최소참가금이 미드웨이트가 2천불이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위 사진들 보면 레버리지 비율이 50배 100배 막 이런데, 그냥 주문들어갈 때 증거금 쓸데없이 많이 묶이기 싫어서 그렇게 해 놓은 거고, cross 모드라서 실제 레버리지율은 훨씬 낮습니다. ​(글 아래 부분에 실레버리지비율 관련해서 value/margin balance 이라는 내용 적어 놓았습니다. value나 margin balance는 bybit 기준 용어입니다. okx는 value를 size라고 부르는 등 거래소들마다 용어가 좀 다르거든요. 그래서 사이트 들어가서 용어 위에 마우스 올리면 뜨는 설명들 그거 하나하나 보면서 이해해나가야 합니다.)해외거래소 입금과 출금은 빗썸이나 업비트를 통해서 USDT로 주고받으시면 됩니다. 수수료도 0원이고 속도도 비교적 빠른 한 5분? 정도라서 요즘은 다들 USDT로 사용중.​과거엔 리플이란 코인으로들 많이 보냈는데, 요즘은 USDT의 트론2.0 프로토콜을 국내거래소들이 지원하다 보니, 그걸로 해야 수수료가 0원이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USDT로 많이 하고, USDT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1 USDT는 1 USD 즉 1달러라고 생각하시면 맞고하는법 편합니다.​현물의 경우 24시간 출금제한이 업비트는 있어서 요즘은 보통 빗썸으로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둘 다 출금제한 있을 땐 보통들 업비트를 많이 썼구요.​보통 코인 많이 하는 사람들은 두 곳 다 사용합니다. 한쪽이 점검이라든지 그럴 때 대응하기 위해.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냥 빗썸 하나만 쓰셔도 무방합니다.​아직 비트코인 가격이 1억을 안넘었고, 내년 4월까지는 한두번 일시적인 10~20% 정도의 하락장은 올테지만 대세 상승할 걸로 예상들을 많이 하고, ​2025년 전체적으로 봐도 급등락을 반복하긴 하겠지만 4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상승장으로 예측되므로, 할려면 올해 10월 가기 전에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선물 : 레버리지를 사용하거나 숏을 치기 위해 하는 것. 그냥 편하게 비트코인을 레버리지로 투자하거나 레버리지로 숏을 치거나 그런 걸 하는 거 자체를 선물한다라고 표현합니다.​현물이라 하면 그냥 비트코인 사는거고, 선물이라 하면 레버리지를 써서 사거나 숏을 치는 것(하락하면 돈버는 것)을 말합니다.​트레이딩 배우기에 좋아서 전 선물을 좀 더 추천드립니다.(소액으로 한다는 전제 하에입니다.)​왜냐면 사견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는 0이고 디지털통화로서의 기술력도 궁극적인 완성형이라기보단 과도기적인 기술이고, 수십년전에 코볼이란 컴퓨터 언어로 코딩한 기존 현재의 금융체제와 비교해서도 장단점이 있을 뿐 어느 것이 더 나은 기술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물론 그렇더라도 인터넷 화폐의 필요성, 그리고 중앙은행에 대한 견제도구로서의 비트코인의 맞고하는법 가치는 전 아주 높게 사고 있습니다. 사실 기술력보다는 그 2가지 점이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을 떠받치고 있는 근본 이유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큰 금액을 현물에 투자해 놓고 마냥 오르길 기다리기보다는,​그냥 선물 거래가 가능한 해외거래소에서 10만원(80달러쯤) 정도의 소액으로, 다 잃어도 될 만큼으로만 트레이딩 배울 겸 하시는 걸 좀 더 추천드리는 편입니다.​물론 소액이라고 대충 하시면 안되고 고액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하셔야 합니다.​(선물이라 하면 뭔가 미래의 가치를 땡겨산다고 그런 어려운 말들을 쓰지만, 현실적으론 그런게 아니구요, 그냥 레버리지 치거나 숏칠려면 현물은 안되니깐 선물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훨씬 명확하고 피부에 와닿는 설명, 실제로도 그래서 그냥 선물이라 하면 레버리지랑 숏(즉 인버스) 모두 가능한 현물거래 느낌이죠. 코인 선물은 만기가 없는 선물, 즉 기한이 무기한인 선물이기도 해서 사실상 그냥 현물거래인데 펀딩비 있는 대신 레버리지랑 숏이 가능! 이런 느낌.)​왜냐면 현물은 코인가격 떨어지면 손해만 나는 거지만,​선물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래도 배움이라는 게 남기 때문.​선물거래를 게임한다 배워본다 식으로 접근해서 하다보면 주식거래스킬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선물거래는 당연히 레버리지를 쓰는데(애초에 선물이란 것의 존재목적이 레버리지를 쓰거나 숏을 치거나 그런걸 위해서입니다,)​그러면 당연히 마진을 관리해야 하므로,​따라서 뭐랄까 모래주머니 차고 거래하는 느낌이랄까요,​그러다가 현물거래하면 정말 주식 사고파는게 급등락이 아무리 맞고하는법 있어도, 에이 선물레버리지는 청산당할수도 있는데 주식현물은 그냥 글로벌 1위기업 사서 묵혀두기만 해도 오르잖아? 맘 편하네, ​이런 식이 되고 그래서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고, 급락했을 때 훨씬 편하게 매수할 마음도 들고, 손도 훨씬 가볍게 됩니다.저같은 경우 선물 하면서 시작한지 며칠만에 트레이딩대회 1위도 해보고, 그거에 자만해서 너무 레버리지 비율 높게 공격적으로 하다가 청산도 두번이나 당해보고 그러고 있는데,​그래서 제가 소액, 10만원 정도로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시라는 걸 추천하는 것.​트레이딩으로 욕심 내면 절대 수익을 낼 수 없고, ​반면 잃지 않는다는 자세로 욕심만 없이 임하다보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는, 심지어 그 변동성 심하기로 유명한 코인을 변동성 심하기로 유명한 선물거래로 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배우기 위함입니다.​그런 건 그 속성상 듣는 걸로는 안되고 스스로 반복적으로 오래 해보면서 몸에 체득해야만 배웠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10만원 날리더라도 그런 걸 경험해서 진정으로 깨달을 수 만 있다면 정말 훨씬 더 이익입니다. 최소한 10만원의 만배 정도는 이익일 겁니다.보통 트레이딩대회 1위하는 사람들 보면 2위와 수익률 차이도 서너배씩 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는데, 그런 사람들은 2위 이하와 임하는 자세 자체가 다릅니다. ​안전하게 하다가 급락 왔을 때 남들이 다 도망칠 때, 그동안 안전하게 했으므로 맞고하는법 청산도 안당하고 여유마진도 있어서 그걸로, 그리고 그때조차도 몰빵하지 않고 안전하게 적당량 적당히 넉넉하게 하지만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고 안전한 양만 매수하다 보니, 그런게 조금만 시간 지나서 누적되다 보면 수익률이 남들보다 압도적이 될 수 밖에 없죠.​주식으로 큰돈 번 사람들의 특성이랑 똑같죠?코인은 거래소 인터페이스도 편하고(뭐 설치하고 그런게 없이 그냥 웹브라우저에서도 다 되니깐) 레버리지 100배까지도 쉽게 가능해서 그런걸 주식보다 훨씬 단기간에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대신 100배면 -1%만 나도 청산이므로, 반드시 소액으로 하시고, 실레버리지 비율도 웬만하면 아무리 높아도 한 30배 정도까지만 쓰시는 게 좋고,​(레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더욱 소액으로 하셔야 합니다. 왜들 이걸 반대로 레버리지 비율 높을수록 더 고액을 집어넣는지..., 인간 본성이 그냥 그런가 봅니다.)​실레버리지 비율은 보통 조금씩 분할로 매수하면서 실레버리지 비율을 천천히 늘려 가고 상한은 10배~20배 그정도 수준으로 정해놓고 얼마기간동안 얼마를 매수할지 그렇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일반적입니다.​실레버리지비율은 cross 모드로 투자시 value/margin balance 입니다.​Isolated 모드도 사실 마진을 주문 후에도 추가하거나 빼거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실레버리지 비율은 그렇게 계산하는 게 맞고,​보통들 cross 모드로 많이 하는 건, 굳이 Isolated 모드로 해서 마진 적절하게 빼고 추가하고 그런게 하다보면 불편하기 때문,​주문할 때 설정하는 맞고하는법 명목적인 레버리지 비율은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주문할 때 그냥 1달러로 100달러어치 주문하면, 그러면 명목적으론 레버리지 100배 주문이 되는건데, ​근데 어차피 cross 모드이면서 마진밸런스가 1000불인 계정이라면 그러면 그건 실제론 레버리지 100배가 아니라 100달러/1000달러 하면 레버리지 0.1배인 거니깐.​따라서 마진을 기준으로 실레버리지율을 계산하면서 관리를 하시는 것.​1000불 넣었으니깐, 난 레버리지 3배로 30% 폭락장이 와도 버틸거야! 하시면 3천불어치만 사면 되고, 그래도 현실적으로 30%까지 대비하는 건 좀 너무 오버하는 거 같다 하시면 10배인 만불이나 20배인 2만불까지만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하는 것.​기본적으로 주식이든 코인이든, 리스크 관리하면서 오랫동안 돈 잃지 않고 들고 있으면 무조건 돈 벌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최대한 짧게 쓰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길어졌는데, ​사실 용어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 하지만,​어차피 제가 설명해드려도 직접 해보면서 다시 다 몸으로 체득해야 하는 거라서, 그리고 그러다보면 글이 여기서 두 세 배는 더 길어질 듯 하여,​그리고 그러다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1억이 넘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시간 지체하고 싶진 않아서,​일단 여기서 마무리하구요,​어차피 제가 말씀해드려도 직접 해봐야 진짜로 아는거라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간혹 중요한 개념들을 짧으면서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생기면 종종 이런 글 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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