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12월 할인코드 전세계 어디든 사용 쿠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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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마다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매번 유심을 구매했더랬다. 나는 보통 갤럭시/아이폰 2개를 들고다니는터라 유심꼽는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갤럭시 하나만 사용하려고 이심을 처음 사용해봤다. 이곳저곳 저렴한곳 많은데 클룩에서 태국 esim 10일짜리로 50기가 8200원 통신사는 dtac트루모바일과 ais가 가장 잘터지는데디텍도 한국 유플같은거라 나쁘지는 않다이심설정은 완젼 편하다. 클룩앱에서 내예약 들어간후 태국이심 눌러서 활성화하기만 누르면 끝이다. 그런줄 알았지.수완나품공항에 도착해서 와이파이를 껐더니 내 해외로밍이 되는거다. 이게 왠일. 다급히 끄고 공항와이파이를 이용해 사용법을 찬찬히 봤다. 설정>연결>sim관리자>통화는 sim1 문자도 sim1 모바일데이터는 esim1으로 설정했는데 얘가 얘가 와이파이를 끄면 트루모바일을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잡는거다. 넘 당황했지만 혹시 몰라서 폰을 껐다 켜봤다. 오오 디텍이 잡힌다. 이심추가 한게 일하고 있다.그래도 마음 한켠이 불안하다. 당분간은 불안해서 트루모바일인지 디텍이 잡히는지 자꾸 확인했는데여행마지막날까지 이심이 잘되고 있었다. 다음에도 이심할거다. 1일부터 원하는 일수를 설정하는것이 좋고.city에 있어서인지 내내 잘 됐다. 오후 7시에 수완나품에 도착방콕 입국심사는 오래 걸리지않았다. 대기줄에는 내 앞에 3-4명 있었고 한 3분만에 내 차례. 질문없이 바로 통과해서 나왔다. 가장 먼저 한일은.공항 2층 세븐일레븐에서 차이엔을 주문했다. ㅋㅋㅋㅋ7천바트밖에 없어서 잔돈도 필요했고 차이엔도 마시고 싶었다. 잘 사용하던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scb페이가 활성화가 안된다 ㅠㅠ 할수없이 현금써야함. 다시 올라가서 볼트를 부르는데 수완나품공항서 카오산까지 400바트가 약간 안된다. 운전사 아저씨가 전화하더니 6백바트 달라는거다. 우씨. 공항fee생각해도 넘하는거 아닌가 조금 기억나는 태국어로 화를 내고 취소하겠다 했다 일단 내 가방이 10키로도 안되는 가벼운무게인지라 공항철도타고 파야타이까지 가기로 결정간만이라 어버버 수완나품공항에서 파야타이역까지는 45바트 1920원.우와, 바트는 오르고 원화는 내려가니 2천원이 다되네. 파야타이역에서 카오산까지 볼트도, 그랩도 아무것도 안잡힌다. 시간이 저녁이고 비가 살짝이 와서 차가 없나부다.걍 지나가는 택시 100바트에 타고 왔다. (한번은 200, 한번은 150불러서 보낸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후 )람부뜨리로드에 내려줘서 도보 1분거리 람부뜨리빌리지에 도착했다. 오래된 곳이고,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곳이라 소개하기도 그렇지만,24년도 10월 람브뜨리빌리지는 어떤지 궁금해할수 있으니 맨밑에 소개. 옷갈아입고 나와서 덜익은 망고보이길래 샀다. 잘익은 망고는 한국집앞에서 매일 팔아서 가끔 사먹거덩망고 25밧+수박 25박 㵐바트(2100원)개인적으로 방콕이나 푸켓이나 치앙마이에서 오래 지냈지만 카오산 팟타이가 가장 맛있다. 아, 푸켓서 진짜 맛있는 팟타이집도 있긴한데. 그래두 비슷한 레벨로 맛있다. 팁사마이서도 먹고 블루엘리펀도 먹어보고 했는데 왜 카오산 팟타이가 가장 맛있는지 모르겄다. 여기는 람브뜨리로드에 있는 팟타이. 여기도 너무너므 맛있다. 받고나서,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땅콩 추가하고 고추가루 약간 추가하면 나에게 딱 좋다. 팟타이 40밧 (1700원)끄랍반"집에 돌아간다는 뜻으로 포장해달라는 거다. 싸이퉁"비닐에 싸주세요 - 와 동일하게 테이크아웃할때 쓴다.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포장해왔다 람브뜨리로드는 여전히 그대로네. 12월 31일 가족들과 이곳에서 보낸적이 있고어릴때 처음 방콕에 여행왔을때 이곳에서 지낸 기억과몇개월 카오산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보니 나에게는 추억이 많은 곳이다. 맥주를 원래 안하지만 여행첫날은 그래도 한잔 하는 편. 팟타이는 정말 맛있었다. 람부뜨르빌리지 10/22~24( 2박 3일)아고다 할인받는 방법은 여러가지다.카카오로 할인받기도 하고 코드를 넣기도 하는데 내 기준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국민카드 링크가 꽤 저렴한 편이다. (다른 카드도 가능함)먼저 아고다앱에서 숙소 몇개를 찜해놓고 (보기 편하니까)kbpay로 들어가서 검색>아고다를 치면 아고다 20%할인 링크가 뜬다. 그게 요거.내가 왜 달러로 했는지 모르겠다. 가격을 보기 편하려고 한건데 결제도 달러로 해버렸음. ㅠ바트로 하면 된다. 저렇게 국민카드링크로 숙소를 보면 가격이 확실히 더 저렴해진것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그러다가 다른 숙소도 보고 보다보면 아고다 이것들이 카드할인혜택을 자꾸 풀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위에 국민카드도 사라지고, 가격도 올라가고. 핸드폰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다. 저 링크로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웹사이트에 새로 띄워서 카드할인이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노란색으로kbcard usd8할인 되는것도 보고 아고다앱에 들어가서 가격이 차이나는지도 확인해보고 결제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2박에 34.93달러4불은 나중에 돌려받는다. 환불받을때쯤 이메일 날라오니까 그거 클릭해서 꼭 받기. 지금껏 다 받았었다. 결국 2박에 30불. (42500원)에이 이정도급을 1박에 2만1천원이라뉘. 비싸다. 비수기에는 1만원대 할텐데..보증금 500바트 있다. 건네주면 영수증 주는데 체크아웃할때 영수증 주면 500바트 돌려준다. 난 깜박하고 잃어버렸는데 사인하나 하고 돌려받았다. 나는 혼자라 더블로 했는데 없다고 트윈으로 받았다.상관없다. 옆 베드는 물건이랑 옷을 올려놓기 편하니까. 이런 여행에서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숙소는 안전하고, 깨끗하고, 뜨거운 물 잘 나오는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베드버그없는지 침대꼼꼼히 확인하고 침대밑도 확인하고뜨건물 잘 나오는지 확인하니 다 좋았다. 워낙 오래된 곳이라 시설낙후된것은 어쩔 수 없다. 돌아다니기 바빠서 잠만 자고 중간에 들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기에 편하기만 하면 되니까잘 예약했다싶다.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옷장 있을건 다 있다. 다음날 다른 방 청소하길래 슬쩍 봄 람부뜨리빌리지 로비 개방형이다.앞에는 레스토랑겸 카페도 있고, 연못있고 앉아서 쉬기 좋다. A동 루프탑으로 가면 수영장도 있다. 옆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 구색은 다 갖췄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아고다 할인코드 12월 올드빌리지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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