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아기매트 정말 역대급으로 더운 거 같아요..원래 에어컨을 26℃로 맞춰 놓으면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였는데올해는 같은 온도여도 움직이면 땀이 날 정도더라구요.저희 아드님이 거실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거실에도 쿨매트 깔아주면 좋을 거 같아이번에 베베누보에서 아기 쿨매트를 들여보게 되었답니다.​​베베누보하이퍼닉 듀라론 쿨매트 퀸(150X200), 베어​오늘 소개해 드릴 베베누보 아기 쿨매트는이름부터 '닿기만 해도 아기매트 느껴지는 차가움'으로뛰어난 접촉 냉감을 자랑한답니다.열을 빠르게 주변으로 전달해체온 상승을 억제하기 때문에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어 요즘같이 더운 여름밤,아이가 뒤척이지 않고 잘 수 있게 도와주겠더라구요.​사이즈는 아기침대, 유아, 슈퍼싱글, 퀸, 킹, 슈펑 킹으로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저희는 거실에서 주로 사용할 생각이어서퀸 사이즈로 주문을 해봤답니다.​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인데다KC인증 아기매트 &amp공급자 적합성 확인이 완료된 안전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바닥에 설치하기 전부부 침대에 설치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안방으로 가지고 와봤답니다.눈으로 봤을 때 보송한 느낌이라 부피감이 꽤 있을 줄 알았는데막상 침대에 가져다 놓으니 부피감도 과하지 않고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나중에 보관하기 좋겠더라구요.​베베누보의 아기 쿨매트는국내 휴비스 듀라론 냉감 아기매트 원단을 사용했는데요.냉감 원단 면적률이 99.9%로빈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어더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촉감도 부드러워 아이들 사용하기에딱이겠다 싶더라고요:)​전 귀여운 베어 모양을 받아 보았는데외에도 튤립, 스퀘어 베어, 스트라이프도 준비되어 있어집안 분위기에 맞춰 골라볼 수 있더라구요.​두께감이 있어서인지 비교적 쉽게 설치를 할 수 있더라구요~한번 휙! 했는데 착! 하고 아기매트 된 느낌이랄까요?ㅎ​설치 후 저도 누워 봤는데너무 시원하니 집안일도 하기 싫고그냥 누워만 있고 싶더라구요ㅎㅎㅎ​원단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니굉장히 촘촘했는데요.기존보다 조직이 더 촘촘해져 보풀 해짐에도 강해잦은 세탁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더라구요.​네 개의 모서리에 밴딩이 있어침대에 쉽게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움직임 많은 아이들 쿨매트로 적격이더라구요.​자, 이번에는 아기매트 거실로 옮겨 봅니다.자기방보다 거실을 좋아하는 아이라차가운 매트 깔아주자마자이불이며 베개며 주섬주섬 들고 나오더라구요..ㅎ​화이트톤이라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도톰한 두께감으로 바닥에 깔아도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참고로 맨바닥에 깔 정도는 아니랍니다.​자기가 좋아하는 책도 장난감도어느 정도 거실에 있기 때문에쿨매트 깔아준 너무너무 좋아해주더라구요ㅎ​하루 일과 마친 아드님아기 쿨매트에서 잠시 쉬는 아기매트 타임~계속되는 폭염에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는데쿨매트에서 시원하게 쉬는 거 보니'들이길 잘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세상 편안해 보여서저도 옆에 함께 누워 있고 싶은데 남아 있는 집안일..아무튼 거실에 에어컨을 켜놔서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거실에 두길 잘했다 싶더라구요.​총평이번에 베베누보 제품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사이즈도 디자인도 다양해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고무엇보다 빠르게 열을 아기매트 낮춰줘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아이랑 붙어 자다 보면 그 열기 때문에깊이 못 자고 깰 때가 많았는데이제 걱정 없이 잘 수 있어 더 좋았던 거 같아요.아직도 많이 남은 여름, 베베누보 아기 쿨매트로 시원한 여름 날 수 있을 거 같네요!​​​슈퍼싱글 쿨매트,아기쿨매트,패밀리 쿨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