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게임 온라인 글을 보신 분은 얼추 느끼셨겠지만방장은 어지간히 생제(생성제한)에 '미친'놈입니다.거의 몇 년 전부터 나름대로 의미 있는 생성 제한 카드만 수집하고 있는데최근 다 팔아 치우고 옛날(약 1988년생 이전) 한국 생성제한 선수만 수집하고 있습니다.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2002년을 제외한 각 월드컵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의 라이선스가 만료되면서TKL 시즌 온라인게임 이후 새로운 시즌 카드를 만나볼 수 없게 되었지만그래도 조금씩 야금야금 모아보고 있습니다.(최근 이슈가 된 기술 이사님의 모습도 보이네요.)​생성제한 카드 특성 상어지간해서 이적시장에서 구매하기 쉽지 않고직접 강화해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선수 영입이 꽤 더딥니다.​피파 온라인3 시절에만 해도 같은 카드를 통한 강화였는데FC 온라인은 오버롤에 따른 강화니 온라인게임 생성제한 선수 시점에서는 강화하기가 그나마 간편해졌습니다.(피파온라인3 때도 생성제한만 모은 미친놈.)​현재 목표는1994 ~ 2006년 월드컵에 참여했던 생성 제한 선수들을 수집하려고 계획 중입니다.​특히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같은 경우는11명 모두 완벽하게 생성제한 선수로 구현할 수가 있어서현 fc 온라인 스쿼드의 최종 목표기도 합니다.​당시 좋은 성적을 냈다고 말할 온라인게임 수 없고 당시 감독직을 맡고 계셨던 차범근 감독님이월드컵 진행 중 경질 당하는 다소 안타까운 역사 중 하나로 남았지만그래도 마지막 벨기에 전에서 처절하고 투지 넘치게 싸워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다른 팀을 탈락 시킨 경기로 남아 있기도 하니나름대로 의미 있는 스쿼드가 아닐까 온라인게임 생각됩니다.​다음은피파온라인3 시절에 존재하던한국 전설 스쿼드 입니다.​때는 바야흐로 피파온라인3 초창기..2002년 월드컵 카드도 존재하기 훨씬 이전,한국 축구에 큰 족적을 남겼던 일부 선수들로 구성된 시즌 카드였습니다.​당시 60 ~ 80년대 활약했던 선수분들이 포진해 있다 보니옛날 한국 축구선수에 큰 관심이 없던 분들은 잘 모를만 한 분들이 많긴 했습니다.​그 온라인게임 중에서 제일 심각했던 점은대충 만들고 방치하던 것이 만연했던 시절이라서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능력치도 애매하고 획득처도 애매하게 방치되어 있다가지금의 '공급제한'개념으로 남아 있던 카드입니다.​당시에는 극도의 팬심이나 수집가 정도만 사용하기도 했는데약 10 ~ 11년이 지난 지금 FC온라인까지 라이선스가 유효한 선수들이 꽤 있어서구현해 볼 수는 있습니다.​TKL 시즌 카드가 온라인게임 워낙 나온지 오래 돼서 다른 시즌 카드에 현저히 밀리지만나름대로 수집가적 측면에서는 만족스럽게 맞출 수 있습니다.​이렇게 계획 까지는 좋은데크으으은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강화운이 뒤지게 없다는 것.모두 7카 까지는 갔던 선수들이지만애석하게도 8카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이렇게 7카는 어찌저찌 가긴 가는데비루한 강화 운으로 인해 폭죽놀이가 온라인게임 되어 버렸네요.​지금까지 한국 선수들의 7 → 8 강 도전만 거의 30번은 넘게 한거 같은데진짜 거짓말 안 하고 단 1번을 안 붙네요.한국 선수들에게 유난히 뭔가가 있는건지..왜 내 계획을 방해하는거니왜.. 와이.. 왜..​FC 온라인 서비스 전까지 맞춰볼 수 있을까요..아찔합니다.​+만일 위 선수들은 사용하지 않으셔서 판매하신다면잘 주워다가 사용하도록 온라인게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