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브랜딩 이우시장 굿즈를 제작하는 굿즈마스터에요!​지난번에 이어 이우시장방문기 2탄을 포스팅합니다 (얼마 안지난것같은데..벌써 갔다온지 두달이 흘렀네요 ;;;)저는 이우에있는동안 힐튼호텔을 이용했어요 ​힐튼호텔은 부킹닷컴이나 다른 이우시장 사이트에는 없고, 호텔스닷컴에만 올려져있더라구요 지은지 1년정도된 호텔이라 호텔컨디션도좋고, 무엇보다 이우시장이 오후5시에 끝나니 그 이후시간에 하루동안 방문했던 업체리스트를 정리하거나, 거래처사장님들을 이우시장 만나거나 미팅하기에도 좋은 숙소였어요조식을 먹을수있는 레스토랑뷰에요멋지죠? ㅎㅎ 다른 숙소에비해 조금 비쌌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었어요 ​여튼 조식을 먹고 매일 이우시장으로 이우시장 갔어요이우시장은 연중무휴 오전 9시에 오픈 ~ 오후 5시에 폐점이에요(4시부터 슬슬 닫는곳이 있어서 꼭 들러야하는곳은 4시전에 방문하는게 좋을듯해요)이우시장의 버스정류장을 지나 이우시장 이우시장으로 고고! ​주변 사장님들에게 듣기론이우시장이 많이 세련돼지고 백화점처럼 바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크게~ 바뀌진 않아보였어요몇몇 이렇게 매장을 리모델링한 가게도있지만 대부분은 기존의 이우시장 이우시장과 비슷했어요 :)점심쯤 까진 이렇게 이우시장을 둘러보고, 점심 이후시간엔 주로 거래처를 방문하거나 미팅을 진행했어요​일주일정도있으면서 밤12시까지 미팅한적도있고, 저녁시간에 시간이 빈적이있어서 이우시장 저녁시간이 있을땐 자전거도 탔답니다 :)​야시장도 구경하구요 :)낮에 이우시장에서 봤던 제품이야시장에도 있는 ㅎㅎㅎㅎ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양꼬치와 캔맥이로 마무리했습니다 :P​바뀐듯 이우시장 그대로인 이우시장은 시장의 흐름이나 제품을 둘러보러가기엔 좋은것같아요이제 10월에있을 중국의 켄톤페어를 준비하면서 다음번엔 켄톤페어 이야기를 들고올께요- 브랜딩 굿즈 제작은 굿즈마스터 이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