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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짝퉁시장 명품짭 디올가방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정품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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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le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4-09-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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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에 명품짭 치어서 일상 글도 못쓰다가 쓰는방콕 여행 1일 차!동남아 가기 전 터미널이 가까운 우리 집에서하루 자기로 한 매복씨.집 근처 숯불닭갈비 집에서 밥 먹기로 함~!환전한 봉투 주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님..?포차코스티커 잘 뜯어서 폰케이스 뒤에 넣었당이래저래 먹다가 젤 맛도리 닭살 태워먹음중간에 사장님이 와서 끝까지 다구워줌.하도 태워먹는게 답답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볶밥도 뽀까 먹었는데중간에 급발진해서 맥주 두병마심.벌써 명품짭 떠난다는 생각에 신났음.ㅋㅋㅋㅋㅋ​잠 잘자고 새벽에 일어나서인천공항에 왔슴당인천공항와서 겨울옷 맡기고,발권도 끝냈슴둥~배고파서 공항에서 밥먹고슬슬 비행기 타러가는데 줄이 진짜 조오오온나 길어서 늦어지는데비행기 곧 출발해야된다고계속 전화오고 졸라 달려가고출발도 전에 인터벌러닝 했다.ㅋㅋㅋㅋ한국->상하이짧은 비행구간임에도 기내식 줬다!근데 밥을 먹고 탔기에 배불러서닭가슴살만 먹고 패스.상하이 에서 방콕가는 뱅기 경유비행기가 늦게 도착했는지직원이 친히 나와서 빠르게 안내해줬다경유하러 가는길에 본...큐알결제 항목들..카카오..네이버..토스 친극한게 명품짭 눈에 확들어온다개꿀..헤헤 밥준다이번 밥은 꽤 맛나다!!특히 수박이 너무 맛있었다!!핸드폰 거치대 뚝딱 만들어서보고있는 송매복씨공항도착해서는 바로 전철표 뽑는중..이 동그런걸로 전철을 탈 수 있다.찍고 나갈때 동전넣듯이 넣고 나가면 된다.내리고 버스도 타기!돈내면 티켓? 영수증? 을 준다내릴때 따로 버튼은 없고 뒷문에 서있으면 알아서 멈추고 내려준다.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다.내가 2층 쓰기로 했는데 2층침대에난간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 오면서 너무 배고파서근처 명품짭 슈퍼마켓에서컵라면을 사서 숙소에서 먹었다.둘다 살짝 한국 컵라면 맛나서 먹으면서뭔지 추궁했다.참고로 방콕컵라면 안에 포크도 있고스프는 이미 들어가 있어서 물만 부우면 된다.문바가려고 나왔는데숙소 앞에 먹자골목이 있다.북적북적한게 분위기가 좋다.ㅎ첫 툭툭이 탔는데개빨라서 개놀램거의 폭주족이였음​입장료 받고 직원이 어쩌구저꺼구하는데못알아먹어서 그냥 ㅇㅋㅇㅋ.. 하고 올라와서냅다 번역기 돌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플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야경이 굉장히 예뻤다.직원이 태블릿 들고와서뭐마실지 큐알메뉴판 주는데대충 사진찍기 명품짭 예쁜걸로 골랐다.칵테일이랑 기본안주가 나왔다.피넛 스파이시~ 해서 먹어봤는데별로 안매웠다.죽음의 불닭엽떡민족에게 이정도는 스파이시도 아니였던것이다.여기 포토 스팟도 따로있는데장미꽃 달은 중국인 3명일명 장미삼총사가 자리잡고 찍고있었음우리뒤에서 기다리던 외국인이랑왜저러냐고 아이컨택 같이하고결국 남자 외국인이한마디 했더니 장미삼총사가 아돈노!하고 지덜 만족할때 까지 찍었다.여행끝날때 까지 장미삼총사 이야기했다.ㅋㅋㅋㅋㅋ중간에 돈이 살짝 남아서 한잔 더 시켜봤는데무슨 썩은묵은지가 담긴 락앤락통 냄새 맛이었다​다 놀고 나오는데갑자기 명품짭 달려가는 송매복신호등 얼마안남았다고 자기혼자 뛰어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냅다 이별 당함.ㅠ이해가 안간다는 포즈와뛰어가서 건넌 자의 브이팟퐁야시장 가는길에 비까번쩍한 길 있어서오! 하고 갔는데게이클럽 거리였음. ㅋㅋㅋㅋㅋ어쩐지 남자밖에 없더라.ㅠ냅다 나와서 팟퐁야시장으로 무사히 갔는데호객행위 졸라 심하고가게마다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무대위에서 봉잡고 춤추고있었음.ㅠ그리고 명품짭 졸래 많이 팔고있음(팕폯야싀장가즤뫄세욧)벗어나서 출출한 배를 가지고 돌아가는데일식주점이 있었다..태국이 일본을 꽤 좋아하는것 같다그와중에 욱일기 웩 엥? 너가 명품짭 왜.. 여기있는..?일본 돈키호테가 그데로 있다.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깐 가격이 마냥 싸진 않았다그리고 모두 일본제품..ㅎ집으로 가는길에 먹거리 포장마차가 있다.쌀국수집이 있어서 한개 사서 노나먹기로했다.분위기가 진짜 개쩜~~알수 없는 소스가 있지만그냥 눈으로만 보기로..와 진짜 개맛있다똠양쌀국수 인데 진짜 개존맛고수도 그럭저럭 취나물 같고 서로 개쩐다고 말하면서 먹었다.다먹고 바로 옆 가게에서오렌지 주스를 팔고 있었다.20밧! 한국돈으로 약 741원..?희희 그냥 델몬트 명품짭 주스같다그러다 아이스크림 사먹을려고 세븐편의점 들렸는데낯익은.. 한글이..보인다..한국..킴밥..?기분좋은 마음가득히아스크림 사먹었다.그냥 흔히 아는 아이스크림 맛!돌아가는 길에 신호등에시간초가 있다!!!!한국에 생긴다면 드릉드릉 하다가 출발할것 같다.ㅋㅋㅋ숙소에 앞에오니 숙소앞 가게에 애옹이가있다넙적하게 녹아있고 크게 경계도 안한다숙소에서 기본 물 마시는데물맛 이상해서 버리고 정수기 물 떠왔다.나중에 보니 이 물병 잃어버리면돈내야 되는데이 물병 수거해가서 세척후다시 사용하나보다첫날이여도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통통부었다.대충 누워서 풀어주기..나이드니깐 명품짭 양말자국도 잘안사라짐.ㅋ1일차는 여기까지..첫날부터 즐거운 시간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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