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부산 해변열차 부산을 즐기는 방법해운대하면 제일 먼저 바다가 생각나고 재미있는 탈거리인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가 떠올라요. 부산 여행을 한다면 꼭 가볼만한곳, 타볼만한 것으로 빠지지 않아서 항상 사람이 많아요. 성수기에는 특히 부산 사전 예약을 한다면 좀 더 편히 이용할 수 있어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운행하는 스카이캡슐이나 미포에서 송정까지 갈 수 있는 해변열차를 탈수 있는 부산의 인기 관광시설이에요.​​​이번 여행에서는 부산 그린레일웨이를 걸으며 미포에서 청사포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겼다면 올 때는 시원한 해변열차를 타고 푸른 부산 바다를 만끽하면서 미포로 돌아왔어요. ​​​인기 관광지인 해운대는 어디가나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부산 타려는 사람들로 무더운 여름에도 긴 줄을 서야만 했어요. 청사포에서 미포 구간 열차를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았더니 1시간 이상 기다려야했지만 그동안 주변을 둘러보고 시원한 음료를 한 잔하고 나니 부산 금방 열차 탈 시간이 다가왔어요.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 둘 다 부산여행에서 꼭 타봐야하는 필수코스에요. 스카이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 구간만 운행을 하니 갈 때는 스카이캡슐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는 해변열차를 이용한다면 부산 두 가지를 모두 타볼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에 스카이캡슐은 에어컨이 없어 조금 더울수 있지만 일행끼리 작고 귀여운 열차를 타서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인지 예약이 일찍 끝나요. 이에 부산 반해 해변열차는 한 번에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 있고 에어컨이 나와서 한결 시원하구요. ​​​해변열차 안에서 즐기는 부산 바다 풍경은 똑같은 바다를 봐도 훨씬 더 멋지게 느껴져요. 미포에서 부산 청사포 구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는 짧은 구간이지만 그 여운은 더 오래 남구요. ​​​​부산 해운대로 여행을 간다면 해변열차를 타고 멋진 바다와 주변의 경치를 즐겨봐도 좋아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부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