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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맛집여행. 도쿄 긴자에서 즐기는 야키니쿠 런치 규살롱. 집에서 즐기는 스키야키 디너와 오야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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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s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24-09-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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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레플리카 루이비통 도쿄드라이브입니다. 도쿄긴자는 중심거리뿐 아니라 골목골목의 작은 빌딩곳곳에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런 작은 빌딩들을 흔히 잡거빌딩(雑居ビル)이라고 부르는데요, 음식점·유기점·풍속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한 빌딩에 함께 입점하여, 각각에 영업하고 있는 빌딩을 뜻하지요. 특히 긴자(銀座)는 오랜세월동안 상업이 발달되어있다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낡고 평범해보이는 건물이라도 가게를 방문해보면 의외로 괜찮은 곳이 많지요^^안녕하세요, 도쿄드라이브입니다. 최근 시계업계의 소비는 보다 다양성을 추구하게되면서, 우리가 흔히 아...일본맛집여행.도쿄 긴자에서 즐기는 야키니쿠 런치 규살롱.집에서 즐기는 스키야키 디너와오야쯔를 사이좋게 먹는먼치킨고양이 치키앤소바보행자천국주말의 긴자는 걸어다니면서 레플리카 루이비통 쇼핑하기 참 좋은 동네가 됩니다. 차없는 거리를 실시하고 있기때문인데요, 반대로 말하면 자동차로 주말에 오면 꽤 불편함을 겪게되는 곳이지요.(골목골목도 일방통행이 많아서 많이 헤메게 됩니다)​거리의 곳곳에는 작은 이벤트들도 있지요. 낮에는 퍼포먼스를 하는 분들이 많고, 저녁에는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많은 느낌.​1층에 근사한 베이커리가 있는 한 잡거빌딩에 도착. 요즘 긴자에서 평소에 가보지않은 괜찮은 런치가게들을 하나씩 발굴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선정기준은 (당연히 맛있으면서도) 조금 특징적이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는 그런 대중 레스토랑이지요.​규살롱한국식 야키니쿠 가게인 규살롱(牛サロン)이라는 가게에 레플리카 루이비통 도착. 일본에 많은 한국 야키니쿠가게가 있지만, 이곳은 조금 더 긴자답게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운영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디너는 저렴하지는 않은데, 런치의 경우는 꽤 괜찮은 가격이었어요.​창가의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뒤로 뭔가 눈에 띄는 오브제가 있네요.​멋진 앙상블한국전통의 풍속화와 루이비통 가방, 그리고 앤티크한 자개장이 눈에 띕니다.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이 한국전통 가구나 회화와 이렇게 잘어울릴지 몰랐네요. 뭔가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문화가 결합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너분의 센스가 아주 뛰어난듯.​와이프는 뜬금없이 피아노 연주중. 원래 레플리카 루이비통 피아노도 어느정도 칠줄 아는데, 결혼후에는 평일루틴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그래서 연주용 키보드도 방치중ㅠ)​이곳은 긴자의 메인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깥에 보이는 도로풍경도 한산한 느낌. 긴자는 외곽쪽으로 찾아보면 은근히 가성비좋은 멋진 가게들이 많지요.(입소문을 타서 줄서는 곳도 간혹 보입니다)​규살롱의 런치그릇부터 반찬구성까지 완벽했던 런치메뉴. 와이프는 와규정식을, 저는 막국수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근데 막국수보다는 와규정식쪽이 더 나은 느낌. 어쨌든 반찬구성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것들이라서 참 마음에 들었네요.​가게 곳곳에 자개장을 사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레플리카 루이비통 뭔가 나이가 들다보니 이런 가구들이 점점 좋아져서, 집의 가구도 이런것들로 교체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근데 집 컬러가 화이트베이스이다보니 어울릴지 의문)​그리고 긴자산책중. 오메가 x 블랑팡이었던 날.​최근생긴 FOPE라는 주얼리 브랜드인데, 2층에 전용카페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2층 카페는 인기가 많아서 항상 붐비지요.(한번 방문했었는데, 만석이라서 다시 나왔네요ㅠ)​그리고 백화점도 구경중. 시계브랜드 헤밀턴은 최근에 개봉한 인디아나존스와 콜라보한 시계를 출시했네요.​개인적으로 최근 루이비통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가방. 에삐라인 베이스에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의 작품을 담았네요.​대영제국왕관의 레플리카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로얄애셔(Royal 레플리카 루이비통 Asscher)라는 주얼리브랜드였던듯.​블랑팡 에어커맨드의 페어워치. 완전 동일한 디자인으로 남녀버전을 내놓는 제품이 흔치않은데, 참 인상적이네요.​이날은 저녁에 고기를 먹기위해서 잠시 백화점 지하상가를 들렀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백화점의 슈퍼마켓은 조금 비싼편인데요(근데 보통 질은 더 좋은 경우가 많음) 주차비를 절약하기위해서 이날은 이곳에서 고기를 사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주차비가 비싸다보니, 이렇게 생필품 위주로 구매하면 결론적으로 이득이지요.​일본 와규(和牛)일본 최고의 와규라 불리우는 마츠자카규(松坂牛)부터 쿠로게와규(黒毛和牛)까지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위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비싸다고 다 맛있다기보다는 마블링이나 육질 등을 기호에 맞게 레플리카 루이비통 구매해서 먹으면 되는 느낌. 보통 이온스타일같은 마트에서도 맛있고 비싼부위의 와규는 팔고있지만, 인지도 높은 3대~5대급 와규브랜드(마츠자카규, 고베규, 오오미규, 요네자와규, 히다규)들은 취급하고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스키야키 집밥그리고 집에와서 스키야키(すき焼き)밑준비를 끝낸 와이프. 요리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만나서 매일매일의 집밥이 즐겁네요. 역시 인생은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버섯에도 귀엽게 칼집을 넣어서 요리만화에서 나오는듯한 비쥬얼을 연출.​스키야키에는 역시 달걀입니다. 달걀을 개인그릇에 잘풀어서, 찍어먹는것이지요.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생계란을 다양한 방식으로 먹는 것이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식문화가 있다보니 생계란의 레플리카 루이비통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편.​고양이와 함께하는 삶디너를 먹을때 소바가 항상 함께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사람음식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이 그저 먹는것을 지켜만 보고있는 것이 참 귀엽지요.(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오야쯔를 줄때면 적극적입니다ㅎㅎ)​맛있는 식사그리고 맛있게 스키야키를 즐긴이후에는, 먼치킨고양이 치키앤소바의 별매식 타임. 보통 먹는 건식사료와 다르게 습식사료를 주면 또 반응이 매우 달라지지요. 이때만큼은 사이좋게 각자의 그릇에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게 먹습니다.​합을 맞춘것마냥 식사후에 청결에 신경쓰는 치키앤소바네요.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도쿄드라이브의 다음이야기에서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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