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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웨딩/결혼준비/부산웨딩드레스/윤플의웨딩의품격] 루아브라이드 웨딩드레스 초이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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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rr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4-08-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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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준비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세번째 포스팅드레스투어 및 셀렉난 웨딩드레스가 입고 싶어서 결혼을 하고 싶었다.그런 내가 진짜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하다니!!결혼 날짜가 정해진 뒤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찾아본 것은 드레스다.​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카페, 과거에 캡쳐해둔 드레스 사진 등을 참고하여 내가 원하는 느낌의 드레스가 많으면서 부산에 있는 업체를 찾았다.​나의 드레스 선정 기준은 1. 실크 , 비즈보다 플라워 패턴 (꽃장식), 2. 노출 X, 3.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우아함보다 밝고 명랑한 느낌 (여왕보다 공주님) 정도?​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식장보다 조명이 약하다. 그래서 조명에 따라 반짝거리는 화려한 비즈 드레스는 패스. 그렇다고 실크는 너무 밋밋할 거 같아서 패스.평소 내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플라워패턴 드레스가 어울릴 듯 하여 이쪽으로 맛집인 곳을 3곳 정도 추렸고, 그 중 브라이드메르시 드레스가 레이어드 되는게 많고, 소녀소녀한 느낌의 화보들이 많아 브라이드 메르시로 정했다.​앞선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난 드레스샵을 마음속에 정해놓고 제휴가 되는 업체를 찾아 플래너 계약을 했다. 플래너님과 상담할 때 그래도 드레스투어 3곳 정도 해보라고 설득을 하셨었는데, 브라이드메르시에 꽂혀서 일단 무조건 여기 가겠다고 했었다.​다행히 4벌 피팅 후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바로 선택하여 드레스투어는 한번에 끝냈다.​브라이드메르시 방문 전 미리 내가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들을 캡쳐했는데, 화보에 있는 모든 드레스가 샵에 있는건 아니라 비슷한 느낌으로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보여주셨다.​아래는 미리 캡쳐 했던 드레스들 :)출처 : 브라이드메르시 공식홈페이지 화보퍼프 소매 드레스드레스샵에 가기 전까지 고민하면서 친구들한테 의견 물었을 때 탈락한 스타일.어릴적부터 웨딩피치 드레스가 로망이어서 그런가 퍼프 소매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친구들 대부분이 NO했던 드레스다.​오프숄더 드레스내 마음 속 1등 드레스는 오른쪽 드레스였다.드레스가 저렇게 캉캉 되어있으면서, 소매를 끼우면 오프숄더 느낌, 빼면 튜브탑 느낌..이 드레스에 반해서 브라이드메르시!!!!만 외쳤는데, 샵에서 피팅해보지는 못했다.대신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다른 오프숄더 드레스를 보여주셨다.​그리고 내가 직접 피팅 했던 드레스첫번째 피팅 드레스똑같은 드레스가 없어서 비슷한 느낌의 화보 사진을 가져왔다.브이넥에 좀 더 작은 꽃들이 촤라라라락 촤라라락 붙어있고, 소매를 붙였다 뗄 수 있는 드레스였다.처음 입은거라 너무 설레고 들뜨고 신나고 그래서 또 너무 예뻐보였던​두번째 피팅 드레스원래 브이넥인데 라운드로도 변형할 수 있는 드레스였다.그리고 소매가 평범한 반팔이었다.제일 피해야지 생각했던 스타일의 소매였는데 입어보니 승모근을 가려줘서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부담없는 느낌이었다.플라워 패턴에 우아하고 단정한 느낌이 드는 드레스였다.​세번째 피팅 드레스실크 오프숄더 드레스다.치마가 제일 풍성했고 라인이 진짜 예쁘게 빠졌다고 느껴지는,, 너무 예뻤다.실크는 피하려고 했는데 피팅해보고 마음이 너무 흔들렸다.​네번째 피팅 드레스오프숄더에 플라워패턴으로 가장 화려했던 드레스였다.그리고 내가 오프숄더를 찾았던 터라 가장 마지막에 피팅한 드레스!짜-잔하고 보여줬는데, 오빠 표정이 영 별로였던ㅋㅋㅋ이래서 드레스는 입어봐야 한다고,, 원래 가장 기대했던 드레스였다.​그리고 중간에 보여주셨는데 내가 거절한 드레스(같은건지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비슷한건지 모르겠는데,,)예쁜데 교회의 느낌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패스!!​총 4벌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내가 선택한 드레스는​.​.​.​.​.​.​.​두 - 둥두번째 드레스다!이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라운드넥ㅋㅋ​처음 피팅했을 때는 조금 긴가민가 했는데, 라운드넥으로 바꾸는 순간 오빠와 나 둘다 이거다 하고 느꼈다.내가 목이 길어서 브이넥을 거의 안입는데, 드레스 역시 브이넥이 안어울렸다.그리고 오프숄더 드레스는 승모근과 내 라운드 어깨로 인해 패스!!​확실히 벨라인보다 에이라인이 덜 풍성하다.그래도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충분히 화려하고 예뻤던 드레스본식 드레스는 사진보다 눈으로 볼 때 예쁜걸 선택하라고 하는데, 진짜 이 드레스는 실물이 정말 정말 갑이다.화보 사진에서는 눈에 안들어 왔던 드레스였는데, 입어보고 바로 이거다 했으니ㅋㅋ​구)브라이드메르시 현)루아브라이드 드세스샵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드레스 셀렉후기 끝​​​근데, 결혼 준비할때는 스튜디오 촬영 생략도 드레스샵 투어 안한 것도 다 좋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괜히 아쉽네?ㅋㅋㅋ결혼은 다시 하고 싶지 않지만 드레스는 다시 부산웨딩드레스 루아브라이드 입고 싶다.​​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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