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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클럽팀 스타디움 저지 vs 레플리카 vs 팬웨어 네이밍에서부터 전략이 보인다 - 싸카맨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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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eri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4-08-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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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레플리카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기존에 카키 컬러로 구입해서 아주 유용하게 데일리 팬츠로 사용 중인 무탠다드의 레플리카 퍼티그를 하나 더 샀음.사실 네이비는 잦은 세탁에 물 빠짐이 생기면 좀 안 예뻐서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좀 했지만카키만큼이나 여기저기 잘 어울릴만한 컬러가 또 네이비라서 눈 딱 감고 구매했다.​​전체적인 디자인은 레플리카 이전 포스팅에서도 남겨뒀지만 딱 밀리터리 맛의 면 팬츠 그 자체다.이번에 구입한 네이비 컬러는 31 사이즈로 구매해서 완전히 정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바지의 핏 자체는 32 사이즈랑 엄청 큰 차이가 있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고 비슷한 편이라 허리만 정 사이즈가 된 느낌임.​​오리지널 밀리터리 맛의 진수는 당연히 버튼 플라이 레플리카 디자인이겠지만 다시 채우는데 불편하니까 패스하고무광의 심플한 단추와 YKK 지퍼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서 더 좋지 뭘. :)​​허리 양쪽에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단추가 2개 달려있고 이 디테일을 사용하면 벨트 없이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데상의를 넣어 입을 때 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바지가 울어서 핏이 망가지는 레플리카 걸 최소화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엉덩이 쪽에 달려있는 두 개의 주머니는 단추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덮개가 달려있어서 소지품을 분실 없이 보관할 수 있다.근데 뒷주머니에 뭘 넣고 빼다 보면 단추를 풀어둔 채로 다녀서 주머니의 덮개가 구겨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보니나는 아예 뒷주머니는 안 쓰고 덮개의 단추를 레플리카 닫아 놓은 채로 입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밑단의 마감은 큰 특징 없이 일반적인 면바지와 동일해서 총장 수선할 때 밑단을 살리지 않아도 되니까수선비에 대한 부담도 없고 가까운 세탁소에 대충 맡겨도 망칠 일이 없으니까 너무 좋음. ​​지금은 종료된 것 같은데 내가 구매할 때까지는 ABS 이지 멀티 옷걸이를 하나씩 사은품으로 레플리카 동봉해 줬는데사은품이라서 옷걸이만 하나 덩그러니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깔끔하게 포장도 되어있었다. ​​패키지 포장된 모습인데 실제로 무신사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20개들이라서 사은품용 패키지랑은 살짝 다른 부분이 있다.​​옷걸이를 걸어두는 고리 부분은 은근히 깊은 둥근 형태라 어디든 떨어지지 않게 잘 걸려있을 수 있겠고고리 부분의 하단에는 무신사 스탠다드라고 음각이 깔끔하게 레플리카 되어있다.ABS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서 당연히 튼튼하겠지만 옷걸이 자체의 두께도 도톰한 편. ​​옷걸이가 U자 형태의 목 늘어남 방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서 넥 라인의 손상도 최소화해주는데다하단에는 바지 등의 하의도 걸어둘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그렇지 않아도 옷걸이가 부족하기도 하고 마와 옷걸이가 좋아서 추가 구매를 고민 중이었는데 무탠다드의 레플리카 옷걸이 20개를 사는 게 가성비로 따지면 훨씬 이득이라서 이걸 추가로 사야겠는데..? ㅋㅋㅋㅋ​​​​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quot날씨가 슬슬 풀려서 치노 팬츠나 면바지를 구경하다가 ...​​​​▶ 제품 정보모델명 :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 ABS 이지 멀티 옷걸이사이즈 : 31색상 : NAVY / BLACK품번 : MMJPC604-NA소재 : 100% 면 / 레플리카 100% ABS 강화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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