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콩이 방 빼고 온 모란언니입니다! 험난한 출산과정을 겪고 조리원 입성 후 정신차린 달콩맘 되겠습니당​아이를 낳기 전부터 제가 가장 많이 걱정했던 것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달콩이가 뛰어다닐 때까지는 살겠다 싶은 부분이었어요.거기에 저희 집 큰아들(?)이 분명 아드님과 놀아주겠다며 같이 우당탕탕 할 생각하니 층간소음이 벌써부터 걱정돼더라구요..!​물론 그 전에 터미타임부터 기어다니는 것까지맨 바닥보단 매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그런 저에게 꼭꼭 필요한! 정말 미리 준비해두길 잘했템 중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바로 층간소음매트 꿈비 리코코 셀프시공롤매트&quot입니다!꿈비 리코코 셀프시공롤매트18T / 500*110cm / 코지 색상​꿈비 리코코 셀프시공롤매트에는 여러 사이즈가 있어서집에 매트를 시공할 위치에 맞춰 주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