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서비스에 인터넷 설문조사 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2024년)​【자료체재】자료명：「2024년판 생활지원서비스에 관한 소비자조사」발간일：2022년 5월 31일체 재：A4판 417페이지​【조사요강】1. 조사기간: 2024년 4월~5월2. 조사대상: 홋카이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카나가와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효고현, 히로시마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5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11.719명(남성 6.152명, 여성 5.567명, 연령대는 대략 균등 배분)3.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본 설문조사에서는 일반소비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가사대행서비스, 홈시큐리티, 지킴이서비스, 하우스클리닝, 가구·가전 렌탈 서비스, 배달형 클리닝, 긴급대응서비스, 택배함, 이동슈퍼마켓·이동판매차)에 대해 2024년 5월에 홋카이도·사이타마현·지바현·도쿄도·가나가와현·아이치현·오사카부·효고현·히로시마현·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5세 인터넷 설문조사 이상의 남녀 11,719명(남성 6,152명, 여성 5,567명, 연령대는 대체로 균등 배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이용 동향과 실태에 대해 분석했다. 여기에서는 주요 생활지원서비스 중 가사대행서비스, 지킴이서비스에 대한 일반소비자의 이용 동향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의 근무 환경 변화와 생활지원서비스의 이용률에 대한 관련성에 대해 다룬다.​;가사대행서비스, 홈시큐리티, 지킴이서비스, 하우스클리닝, 가구·가전 렌탈 서비스, 배달형 클리닝, 긴급대응서비스, 택배함, 이동슈퍼마켓·이동판매차 ​◆생활지원서비스 이용률은 증가 추세~근무 환경 변화가 이용률에 영향~​생활지원서비스에 관한 일반소비자 인터넷 설문조사 이용 상황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주. 조사시기: 2024년 5월, 조사대상: 홋카이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카나가와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효고현, 히로시마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5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11.719명(남성 6.152명, 여성 5.567명, 연령대는 대략 균등 배분),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각 서비스 설문항목에서 단수응답​1. 조사 결과 개요 일반소비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2024년 5월에 홋카이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효고현, 히로시마현,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남녀 11,719명(남자 인터넷 설문조사 6,152명, 여성 5,567명, 연령대는 대략 균등 배분)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서는 주로 생활지원서비스 중 가사대행서비스, 지킴이서비스에 대한 일반소비자의 이용 동향을 분석하여 공표한다.​ ‘가사대행서비스’의 이용률(‘현재 정기적으로 이용’과 ‘현재 필요 시 단발로 이용’의 합계)는 1.9%(지난 2022년 조사 시 1.3%)였다.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일반소비자의 자택에서 빨래와 청소와 같은 가사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집 안에 머물지 않고 집 밖의 쇼핑 대행 등의 서비스도 주목된다.​ ‘지킴이서비스’의 인터넷 설문조사 이용률(동)은 2.1%(지난 2022년 조사 시 1.4%)였다. 보호받는 측이 아니라 지키는 측이 이용을 검토하는 서비스로, 집 안의 고령자와 아이 등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키는 측인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 가치가 높은 서비스로서 활용되고 있다.​2. 주목 토픽일하는 환경의 변화가 이용률에 영향​ 본 설문조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일하는 환경의 변화※1과 생활지원서비스 이용률에 대한 관련성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코로나19 전(2019년 이전, 약 5년 인터넷 설문조사 전까지)과 코로나19 기간 중(2019년 말~2023년 5월까지)의 오피스워크 메인(기본적으로 회사근무)과 재택워크 메인(기본적으로 재택근무)의 응답 비율을 비교하면, 전자는 66.0%에서 54.6%로 11.4% 감소한 반면 후자는 5.5%에서 16.1%로 10.6%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후(2023년 5월에 5류 감염증 이행 후)와 현재(2024년 4월 이후)에 이르기까지는 오피스워크 메인(기본적으로 회사근무)은 약간 증가 추세이고, 재택워크 메인(기본적으로 재택근무)은 감소 추세이지만 쌍방 모두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다. 코로나19 시간 중에 근무 환경의 변화는 피할 인터넷 설문조사 수 없었지만, 그 후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서 정착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오피스워크 메인의 근무 방식에서 재택워크 메인의 근무 방식으로 바뀐 일반소비자 층의 생활지원서비스※2 이용률은 근무 방식에 변화가 없었던 층의 이용률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각 생활지원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배경과 이유가 있는데, 대체로 근무 환경의 변화가 생활지원서비스 이용률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였다.​ ※1. 본 조사대상인 11,719명(남성 6,152명, 인터넷 설문조사 여성 5,567명, 연령대는 대략 균등 배분)에게 코로나19 사태 전(2019년 이전, 약 5년 전까지), 코로나19 사태(2019년 말~2023년 5월까지), 코로나19 사태 후(2023년 5월 5류 감염증 이행 후), 현재(2024년 4월 이후)의 각 시기에 대하여 '오피스워크 메인''재택워크 메인''일을 하고 있지 않다/관뒀다'의 설문항목에 대한 단수응답※2. 본 조사대상인 일상생활지원서비스는 가사대행서비스, 홈시큐리티, 지킴이서비스, 하우스클리닝, 가구·가전 렌탈 서비스, 배달형 클리닝, 출동긴급대응서비스, 택배함, 이동슈퍼마켓·이동판매차를 말한다.​☞해당목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