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카프스킨 레플리카 스니커즈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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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레플리카신발 번째로 써보는 저의 패션 글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그 여행에 컨셉에 맞는 옷을 고르는 재미도 있잖아요!!! 저는 1박2일 여행을 가도 캐리어에 바리바리 짐을 싸다닐 정도로 옷에도 관심이 참 많답니다,,,,,!!! 전부터 패션 글도 써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 산 아가야들이 오면 뜯어서 입어 보기 바쁜 바람에,,,,, 언박싱 기록을 남기지 못해서 글을 못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꾹 참고 있다가 사진 찍어가면서 언박싱을 했어요ㅋㅋㅋㅋㅋTMI 지만 저는 신발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엄청 좋아해요!! 전에는 머리도 포마드로 잘라서 깔끔하게 옷 입는 걸 좋아하다 레플리카신발 보니 당연하게 깔끔한 디자인의 신발을 찾게 되더라구요~ 깔끔한 디자인의 신발을 찾다 보니 스니커즈만 한 게 없더라구요.저는 신발을 살 때는 운동화 같은 경우는 매장에서 신어보고 사는 편이고, 운동화가 아닌 경우는 대부분 크림에서 구매를 해요!! 얼마 전에 가품 놀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정품 검수 과정이 꼼꼼하다고 하니 믿고 사게 되더라구요. (이 글은 100% 내 돈 내산 글이랍니다~)제 언박싱 글을 시작하기 전에 사이즈 팁부터 말씀드릴게요!!!저희는 보통 매장 가서 270이나 260 이렇게 숫자를 말하지만, 해외 의류 같은 경우는 보통 우리가 쓰는 레플리카신발 사이즈랑은 다른 표기법을 사용해요.위에 표는 보통 저희가 많이 신는 신발의 브랜드 메이커들의 신발 사이즈 표기법이에요.저는 한국 사이즈로는 270 정도를 신는데, 이게 유럽 사이즈로 보면 42.5가 되더라구요.남성분들이 많이 신는 사이즈인 260~270까지는 보통 황금 사이즈라고 말을 많이 하던데, 제가 색상을 넣어놔서 한눈에 보이실 겁니다~제가 첨부한 사이즈 표 보시고 신발하시는데 좋은 팁이 됐으면 하네요.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보통 레플리카라고 하면 ST라고 불리는데, ST라고 하면 어떤 제품을 카피해서 만든 가품을 뜻하는 뜻이 담겨 있어요.근데 제가 구매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즈는 제품명 레플리카신발 자체가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이더라구요.그럼 이제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언박싱을 시작해 볼까요??언박싱 사진을 잘 찍어야지 생각했으면서도 설레는 마음에 위에 테이프 먼저 제거해 버리고 부랴부랴 찍으면서 시작된 언박싱,,,!! 지금 시작합니당ㅋㅋㅋ겉에 크림 박스를 오픈하니까 신발상자가 뽁뽁이로 감싸져 있었어요. 크림에서 종종 신발을 구매했지만, 에어캡 봉투에 잘 포장돼서 온 거는 처음이네요.갈색의 박스는 이제 치워버리고, 독일군 스니커즈 박스를 살펴볼게요!!상품명이랑 상품코드가 간단히 나와있고, 정품 비닐 훼손 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다고 하네요.두근두근!!! 흰색 박스를 오픈하니까 신발이 각각 흰색 종이에 잘 포장되어 있어요. 신발을 빼내고 레플리카신발 나니까 밑에 흰색 천이 있길래 이게 뭐지 하면서 보는데 신발 보관 주머니였어요. 안 신을 때는 각각 신발 보관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하라고 주는 거 같은데,,,,!!! 아껴서 조심조심 신을 건 맞지만, 평생 신을 건 또 아니라서 주머니를 사용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ㅋㅋㅋㅋ그리고 이건 크림에서 신발을 구매하면 들어있는 구성품 중 하나에요ㅋㅋㅋㅋ 얘는 쓸 일은 진짜 1도 없지만,,, 이상하게 버리긴 싫고 하나하나 모아지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신발 안쪽에 레플리카라고 쓰여 있고 머 알 수 없는 영어가 써져있네요.... 제가 하는 일이 영어보단 자격증을 우선시하다 보니 레플리카신발 영어 공부 안 한 지가 5년은 넘은 거 같은,,,,,,'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의 구성품들입니다. 찍고 글 쓰려고 보니 신발주머니는 빠졌네요. 신발을 보는데 심플&깔끔한 게 기본 신발 템으로 신기 딱 좋아 보이지 않나요??!!! 새 신발 신고 놀러 가고 싶었는데,,,, 바프 전에 구매한 신발이라 헬스장에 신고 갈 수도 없고,,, 묵혀 뒀다가 한참 뒤에 언박싱하고,,, 또 한참 뒤에 신고 놀러갔었어요ㅋㅋㅋㅋ머리 위에 올려서 사진 하나 찍어주고~ㅋㅋㅋㅋㅋ 며칠을 묵혀두다가 바프 찍은 날 처음 신고 놀러 갔다가 요새는 조금 꾸며 입을 땐 독일군 레플리카신발 스니커즈만 열심히 신고 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밑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스니커즈'랑 매치한 패션들인데, 살짝 올려 볼게요!!꾸안꾸 느낌으로 청바지에 흰색 와이셔츠랑 같이 매치해 보니까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매치하기에 괜찮더라구요.청바지뿐만 아니라 검정 슬랙스에 니트에도 찰떡이지 않나요?!! 흰색에 베이직한 느낌이라서 어디 든지 다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인 거 같아요.저는 클래식하게 입는 패션을 좋아하는데,,,,,!! 카고 바지에 맨투맨 입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ㅋㅋㅋㅋ 신발 색상이 흰색이다 보니 왠지 검정 카고 바지에 검정 맨투맨을 입어도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 들길래 코디해 봤어요~검정 검정에 흰색 레플리카신발 바지라서 그런지 흰색 신발이 엄청 돋보이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마지막으로 반바지에 재킷이랑도 매치해 봤는데, 거울에 쓰인 글씨 때문에 신발이 잘 안보이네요...ㅋㅋㅋㅋ 카키 계열의 아우터와 매치해도 크게 거부감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반바지와 검정 반팔 티에 매치해도 심플하게 좋아 보이네요.열심히 영상으로도 제작해 봤는데, 다 만들고 보니 그냥,,, 제 사진 짜깁기 한거 같고,,,, 친구들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초등학생들이 영상 만들기 숙제한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처음부터는 잘할 수가 없으니까!! 하다 보면 좋은 퀄리티가 만들어지겠죠?~ㅎㅎ다음번에는 마지막 사진에 입었던 자켓에 대해 한번 포스팅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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