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메시프코리아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자료실
  • 고객센터

    유용한 자료입니다.

    자료실

    유용한 자료입니다.

    [명품가방/명품백] 셀린느celine 트라페제 추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Patrick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4-08-13 07:02

    본문

    안녕하세요? 명품짭사이트 여러분~셋쇼마루의 이것저것 체험하자&quot블로그주인장 셋쇼마루 입니다!​이번에는 서울둘레길 157km 완주와 하와이 20일간의 여행에서 신고 장렬히 전사한(아들 일상화로 하사) 호카 스피드고트5와 그 후속타로 구매한 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3 이라는 트런화에 관한 비교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가격을 떠나 둘다 일장일단이 있으니 본인의 주머니 사정과 기호에 따른 선택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먼저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인 호카 스피드고트5는 쿠션감이 아주 좋으나 그로인해 발의 좌우 안정성 측면에서는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앞뒤로의 반발력이 좋아 발구름이나 충격흡수 측면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푹신한 재질은 신발의 수명(내구성) 측면에선 썩 좋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200km 정도를 걸으면 처음의 성능이 안나오기에 일상화로 쓰는게 좋다 보여집니다.호카는 명품짭사이트 가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 10만원 내외로 특히 중국에서 들여오는 물품들이 짝퉁이라 보시면 됩니다. 판매자가 올려놓은 상품페이지는 당연히 정품 사이트에걸 도용하기에 호카 짭은 상품을 받아보고 알 수 있죠. 저렴한 할인 제품이라 속기 쉬운데요.​정말 이월 상품이거나 호카 팝업 스토어 행사장 제품이 아닌 경우 10만원 중반 정도하고, 상품명에 '국내 정품'이란 말이 붙은 공식 판매처(대리점)에서 구입하시면 속지 않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제가 호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도 한몫하는데요. 이녀석도 보고 이거다!해서 구매했네요.스피드고트5는 비브람 메가그립을 택했는데요. 명품 밑창 답게 상당히 그립을 잘 잡아 줍니다. 다만, 미쉐린 타이어 처럼 쫀쫀한 만큼 수명은 좋지 않습니다.그리고 명품짭사이트 트레일러닝화의 경우 깔창(인솔)은 되게 인색한데, 이미 신발 중창 밑창 등에서 쿠션을 극대화 했기에 인솔은 거들어 줄뿐! 입니다. ^^;;제가 발등이 높은 편인데, 이 녀석은 살로몬 제네시스 랩과 같은 양말식이 아니라 매우 좋습니다. 신기도 편하고, 끈으로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으니 쾌적합니다.전천후 로드와 트레일 모두 소화 가능하나 상당히 쿠션감이 좋아 오히려 돌빡을 잘못 밟았을 때 발목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그래서 와이프는 스피드고트 미드 GTX를 구매했습니다. 무조건 트레일에 푹신한 쿠션감이 좋은것 만은 아니다라는거 참고하셔요.서울둘레길을 걷고 밑창이 꽤나 닳아서 그 뒤 해외여행에서 많이 신었습니다. 여행에서 많이 걷는 편이라...일본 오사카 교토 명품짭사이트 4박5일에서도 물집한번 안잡히고 잘 다녔습니다. ^^;;그리고 약 20일간의 하와이 여행에서 오아후 코코트레일, 다이아몬드 헤드, 빅아일랜드 화산공원 및 마우나케아 천문대 등 모두 함께 했죠.그리고, 바깥쪽 돌기들이 다 지워져 빗물에 미끄덩 미끄덩 하는 느낌이 들어 더이상 사용하기 어려워, 중딩 일상화로 삶을 마감하였습니다.다음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인 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3은 호카에 비해 쿠션감은 좋지 않은 반면 발의 좌우 안정성 측면에서는 유리합니다. 그리고, 앞뒤로의 반발력과 충격흡수도 조금 덜한 느낌이구요.​하지만 이러한 조금 딴딴한 재질은 신발의 수명(내구성) 측면에선 좋아 보여, 지금 느낌으론 대략적으로 250km 정도는 보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카보다 50km 이상은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네요.사실 명품짭사이트 정가! 기준으론 엔듀리스3도 20만원초반인데, 실제 인터넷 최저가는 10만원 초반대 입니다. 저는 할인쿠폰 신공 카드 청구할인 해서 9만원대로 구매했네요.이녀석 역시 색감이 좋아 구매를 했고, 가성비 쩌는 녀석이란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아무래도 호카의 1/2 정도 가격이다 보니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벡티브 기술이란 좌우를 잘 잡아주는 3D 패턴 플레이트를 중창에 깔은건데요. 이건 우레탄이고, 벡티브 프로2의 경우 카본 플래이트라 좀더 비쌉니다. ​벡티브 프로2가 신상이다보니 32만원 내외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할인을 안하다보니 무려 3배 차이가 나버리는 기이한 현상이라 그 값어치를 할지는 미지수!!밑창은 SURFACE CTRL 아웃솔이라 해서 표면 컨트롤 즉, 전천후(자갈길, 흙길 등) 밑창이라고 하는데, 명품짭사이트 유명한 비브람 보단 조금 미끌린다는 소비자 평이 많습니다.​실제로 저도 그렇게 느꼈고(호카는 손으로 만져봐도 완전 지우개 느낌) 그로인해 내구성은 좋겠지요.깔창은 역시나! 신경을 전혀 안쓴!! ㅎㅎ호카 스피드고트5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3!비교 비교!먼저 외형을 보면 갑피가 호카 쪽이 좀 흐느적거리는 재질입니다. 새거 헌거라서 그런게 아니라 재질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호카는 참 편합니다. 다만, 무리한 업다운에서는 안쪽에서 발이 놀수?있기에 딱 맞게 신고 끈을 잘 조절해야 하겠지요.호카는 와이드 버전이 따로 나오는데, 우측이 와이드 호카이고, 좌측이 일반 엔듀리스3 입니다. 사실 엔듀리스3도 그리 발볼이 좁은 편은 아니라 저에게는 둘다 괜찮았습니다. 소비자 관점에선 발볼이 넓은 분에게는 갑피도 좀 명품짭사이트 유들유들한 호카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신발 혓바닥을 보더라도 호카는 얇쌍한 발등에 걸리적거리지 않는 형태를 취하는데, 노스페이스는 일반적인 신발 혓바닥이라 착화감은 호카의 승! 입니다.그리고 뒷축을 보면 미드솔에서도 주름이 좀더 호카쪽이 많아 쿠션감을 배가 시킵니다. 구조상으로 말이죠.뒷쪽을 보면 호카가 좀 넓은데요. 좌우를 잡아주기 위해 그러합니다만, 쿠션감이 굉장해 좌우 롤링이 좀 있어요.그리고 노스페이스는 뒷축 부분에 벡티브 플래이트가 있어 뒷굽쪽이 좀더 딱딱한 편입니다. 뒷쪽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호카는 좀 부드럽다는 느낌이구요.역시 앞부분 측면에도 벡티브 플래이트가 있고 없고 차이가 납니다. 마찬가지로 말이죠.그리고 마치 말발굽 처럼 가운데 부분의 쿠션감(재질)이 극명하게 차이 납니다. 미드솔의 쿠션감이 명품짭사이트 손으로 눌러봐도 느껴질 정도로 호카는 푹신하고, 엔듀리스3은 쫀쫀합니다. 그렇다고 신었을 때 불쾌하게 딴딴하지 않고요.​실제로 특이했던 점은 노스페이스 엔듀리스3의 경우 호카보다 너무 딴딴한데?란 생각이 첨에는 들었는데, 이게 열이 오르니 쿠션감이 더 생기는 스타일 이더군요.​물론, 호카도 그러한 경향이 있지만, 그게 더 심해져서 물침대 처럼 되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노페 엔듀리스3은 그게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졌습니다.​두 신발이 서로 꽤나 상반되는 차이가 있다보니 어떤게 좋다 나쁘다라고 볼 순 없을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엔듀리스3을 현재 주력으로 신고 있는데요.​가격이 2배 차이가 나는 상황에선 엔듀리스3도 상당히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호카도 10만원 중반대로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호카를 명품짭사이트 한켤레 더 구입해 놓자!라는 생각이 든다입니다.​그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메인 스크립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