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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웨딩박람회 일정 및 후기 센텀시티 찰스 / 벡스코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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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sti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4-08-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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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11월 7일부터 연애를 시작한 저랑 예랑이는 약 10년 연애 끝에 내년 31살에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저의 결혼 준비를 기록을 해볼려구해용START~​★2024년 2월 17일 웨딩박람회 간 날 ​결혼을 하기로 정했지만 결혼 준비에 대해 1도 모르는 저희는 제일 처음한 것은 부산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를 알아보는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것이었어요.여러 박람회를 알아보던 중 벡스코에서 열리는 BWC웨딩박람회가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람회 인거 같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하고 2024년 2월 17일 박람회를 가보았어요.​여기 박람회에서는 W웨딩 플래너님에게 웨딩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데 저희는 미리 사전 예약 때부터 담당 웨딩 플래너님이 지정되었기 때문에 박람회에서도 담담 웨딩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플래너님에게 웨딩 상담을 받았어요.원래는 박람회에서 스드메를 바로 계약할 생각 하지말고 한번 어떻게 하는지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갔지만 ㅋㅋㅋㅋ 상담을 받다보면서 계약 내용이 생각보다 나쁘지가 않았고 기간 내 환불도 가능하다고 하여 처음 간 박람회에서 스드메 계약을 다 했어요.​웨딩홀 홀딩:W스퀘어 웨딩홀스튜디오: 마이퍼스트레이디&해밀스튜디오그 외....는 생각이 나지 않아요​​2024년 2월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24일 토요일 홀투어 한 날일단 저희는 W스퀘어 웨딩홀을 홀딩 해 둔 상태였지만 W스퀘어 웨딩홀, 디엘 웨딩홀, 더펄웨딩홀, 목화웨딩홀을 총 4군데를 홀투어를 해보았어요.디엘 웨딩홀디엘 웨딩홀은 예상보다 꽃장식이 풍부해보여 예뻤지만 제가 꿈꾸는 웨딩홀 규모보다 작아서 패쓰....대망의 저희가 홀딩하였던 w스퀘어 웨딩홀....박람회 때 그런 대로 괜찮아서 홀딩하였지만 실제로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가보니...주차도 빡세고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너무~~~~평범해서...제 맘에 나가버렸어요 ㅋㅋ더 펄 웨딩홀은 우리 예랑인 용순이 맘에 들었지만 ...뭔가 2000년대 결혼식장 같은 분위기(제가 보기에는 낡았어요^^)….특히 신부대기실이 컬러 및 느낌이 촌스러웠어요ㅠㅠ 절대 여기서는 하객들을 웃는 얼굴로 맞이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 이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웨딩홀을 리뉴얼 한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조금 고민되긴 하였지만 '나 여기서 하고 싶어'이런 맘이 들지 않았어요!!목화웨딩홀(왼:아모르홀 오:밸리스홀)대망의 목화웨딩홀!!! 여기는 박람회 때 플래너님께서 소개를 해주셨던 곳인데 사실 여기가 제일 맘에 들었지만 하객, 위치 이런 부분을 고려하였을 때 맞지가 않아서 웨ㅣ딩홀 순위에 넣지 않았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계속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생각이 나 뒤늦게 플래너님께 홀투어에 넣어달라고 했던 웨딩홀이예요^^ 원래는 블랙 홀인 아모르홀을 중점으로 하여 보고 갈려고 했으나...때 마침 화이트 홀인 밸리스 홀에 결혼식을 앞둔 부부? 커플? 이 때마침 식전에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밸리스 홀에 마음에 뺏겨버렸어요 >3<그 때의 분위기, 부산 벡스코 웨딩박람회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여기를 보자마자 제가 하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리하여.....용순이와 결혼식을 목화웨딩홀 밸리스홀에서 하기로 정하기로 했어요 (용순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줘서 너무 고먀웡^^)​​2024년 5월 25일 12시 30분 부산목화웨딩홀 밸리스홀에서 용순이와 서꽁이의 웨딩 탕탕♥이제부터 준비 시작~ 다음편은 상견례 소식으로 들고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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