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창란으로 창란젓도 담아 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rah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4-08-10 23:25 본문 명란젓은 창란젓 없고창란젓이 있어 개발한 나만의 레시피마구마구 썰어주어요명란젓까지 창란젓 썰어주려다가 손목 나갈뻔대충 잘게 잘랐다 싶게 창란젓 썰어주어요마요네즈를 넣어요쉐킷;1. 밥 깔기2. 아보카도 플레이팅3. 창란젓 밥 주위로 김자반, 창란젓 얹기4. 중앙쯤 창란젓 계란후라이 얹기5. 소금, 후추를 위에 솔솔 창란젓 뿌려줍니다.끝! 아보카도는 최대한 얇게 썰어서 넣는게 창란젓 맛있더라고요.김이 없어서 그냥 김자반 넣었는데더 맛있었다 창란젓 목록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닫기 이전글해운대취미미술학원/해운대미술학원/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 24.08.10 다음글속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특별혜택 24.08.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