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컴바인 9월 할인코드 +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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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아고다 9월 할인코드 좋은 아고다 9월 할인코드9월이 시작되었고 거짓말처럼 더위가 사라지고 선선한 날씨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을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면 또 여행 가고 싶어지자네. 자연스레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여행지를 찾게 된다. 타이밍 좋게 활용하기 괜찮은 혜택이 아고다에서 시작되어서 공유해 보려고 한다. 기본 할인 외에 추가 적용되는 내용들이 많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하길 바란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 보기 전에, 아고다 9월 할인코드가 좋은 장점을 하나 먼저 이야기해 보면 이렇게 전용링크로 접속하기만 해도 이미 할인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 내용을 지금부터 공개해 본다.아고다 9월 할인코드는 예약기간, 아고다 9월 할인코드 투숙기간 상관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5%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다면 적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여행경비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에 모으면 그 금액이 꽤 큰 편이다. 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아무때나 원하는 날짜 예약가능할인율 : 전세계 5%할인코드 : HINCLANG '대문자 입력 필수'☞ 전용링크 바로가기아고다 9월 할인코드 활용예시를 위해 전용링크로 접속 후 제주지역을 검색해 보았다. 다양한 호텔들이 보여지며 이 중에서 원하는 숙소를 고르면 된다. 나는 임의로 그랜드하얏트제주를 선택했는데 후기도 많고 평점도 좋아 보인다. 아고다에서 추천하는 상품을 선택해도 되고 원하는 기준이 있다면 필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아도 좋다. 또한 각 호텔의 시설, 서비스, 아고다 9월 할인코드 위치 등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객실 상세 내용도 볼 수 있어서 충분히 관련사항을 체크 후 결정 할 수 있어서 좋다.그랜드하얏트제주의 객실 중에서 최저 객실로 2박을 선택했더니 총금액이 세금포함 \623,700이다. 그리고 바로 하단에 보이는 코드입력란에 앞서 설명한 아고다 9월 할인코드 'HINCLANG'을 기입해 주면 된다. 이때 코드는 반드시 대문자로 기재해야 하며, 입력완료 후 'Enter'키를 치거나 주변 아무데나 클릭해 주면 즉시 금액이 다운된다.쿠폰을 적용하니 5%할인율인 \28,350이 즉시 차감되어 2박 총금액이 \595,350으로 바뀌어 버렸다.그리고 또한가지 대박 찬스가 있다. 현재 현대비자카드로 결제시 한국숙소는 무려 17%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기간 : 7월1일~9월30일숙박기간 : 지금부터 11월30일까지할인율 : 한국 17%할인코드 아고다 9월 할인코드 : 별도 코드 없이 현대비자카드로 결제시 자동할인☞ 전용링크 바로가기17%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다음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하나. 대상 숙소 - 모든 호텔에 적용 되는 것은 아니고, '프로모션 상품'표시가 있는 대상으로 '선결제'&'지금결제하기'&'선예약 후지불'객실 유형에만 적용된다. 둘. 결제수단은 VISA로 바꿔서 진행해야 하며, 이중환전 수수료가 발생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결제통화를 US$로 바꿔서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이 두가지만 기억한다면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숙소예약을 할 수 있다. 호치민 맛집 메콩키친2년 전 다녀 왔던 호치민여행 중에 맛집도 여러곳 다녀 왔다. 허름한 로컬맛집은 물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었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메콩키친은 다시 베트남에 가게 된다면 또 가고 아고다 9월 할인코드 싶은 곳 중 한 곳이다.외관만 보아도 힙한 느낌이어서 비용이 조금 더 들어도 충분히 그럴만하다 싶었는데 가격마저 합리적인 곳이었다.2층으로 구성되어 있던 메콩키친은 외관보다 더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져 있었다. 로컬레스토랑이어서 여기 저기 베트남스러운 소품들이 가득했고 전반적으로 조화를 잘 해 놓았다.내가 방문했을 때만 해도 신상 레스토랑이어서 아직 입소문을 타지 않은 곳이었는데, 전체적인 매장 모습만 보아도 금방 입소문을 타고 핫플이 될거라는걸 짐작할 수 있었다.아직 도착하지 않은 일행이 있기도 했고 사진 찍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들이 많아서 좀 더 여기 저기 구경해 보기로 했다. 하노이를 비롯해 다낭, 달랏, 나트랑, 호치민까지 유명하다는 베트남 도시들은 꽤 많이 다녔다고 느꼈는데 그 중에서 호치민이 아고다 9월 할인코드 가장 베트남스럽단 생각을 했었다. 메콩키친은 그런 호치민 한복판에 자리잡은 곳으로 베트남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이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거창해 보이지만, 그냥 이 공간이 매우 맘에 들었다는 얘기다. ㅎㅎㅎㅎ어쨌든 나의 레스토랑 매장 구경은 계속되었고 그 와중에 마음에 드는 소품들도 발견했다. 베트남여행 중에 항상 데려 오고 싶었던 전통모자 '농'과 라탄백이 그 대상이었다. 라탄백은 없었지만 농 모자는 어김없이 존재했고 특히 그 디자인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갔다.본격적으로 메뉴 선택의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몰랐던 로컬음식들을 푸짐하게 주문했다. 기본 안주는 안깐 땅콩. 이거 은근 까 먹는 재미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거다.역시 가장 먼저 나온 녀석은 맥주. 시원하게 냉장보관된 맥주를 파는 아고다 9월 할인코드 곳이 많지 않은 베트남이지만 메콩키친에서는 차가운 상태의 캔맥주를 제공해 주었다. 이미 미지근한 맥주를 얼음과 함께 마시는데에 익숙해진 나는 차가운 맥주도 그냥 얼음과 함께 마셨다. ㅎㅎㅎㅎ첫번째 메뉴는 스프링롤로 3천원~5천원 사이. 고수가 가득해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이건 그릴드 플래터로 약 1.6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플래터 위에는 소고기, 닭, 돼지고기 꼬치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나왔다. 함께 나온 통새우 덮밥도 맛있었다.막대에 다진고기를 말아서 숯불에 구운 CHAO TOMMUC. 통살로 만든 꼬치류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맛이지만 나쁘지 않다.두가지 종류의 요리. Clay pot은 무난했고 Bamboo tube 속 숯불에 구운 소고기는 맛있었다. 하긴 숯불is뭔들.아! 단지 속 고기맛은 아직도 생각난다.공심채는 동남아여행 좀 해본 사람들은 아고다 9월 할인코드 다 알만한 맛이다. 이건 왜그리 맛있는지 모르겠다.베트남스타일로 볶아낸 면요리도 나와 주고.그리고 이날 식사의 하일라이트, 항아리 오리구이가 나왔다. 각종 보양재료와 함께 항아리 속에 한마리 통으로 넣어 구워져 나온 요리였다.직원이 직접 발골 과정을 거쳐 해체된 고기를 한조각씩 먹기만 하면 된다. 이색 먹거리여서 하나도 남김 없이 전부 먹었던 것 같다.벌써 다녀 온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다행히 여전히 영업하고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지금의 상황이 언젠가는 끝이 날텐데 그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그사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그때까지 무탈하게 유지해 주기를 그저 기원한다.본 포스팅은 아고다 공식 제휴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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