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레플리카 스탠다드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세이지 그린musinsa standard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슈리입니다.​지난 무신사 빅 세일부터 슈즈 대전 등 큰 행사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한 자잘한 아이템들이 많아(기본 템부터 벨트, 키 체인, 언더웨어, 잡화 등) 리뷰를 해야 할 것 들이 꽤 많이 쌓여있는데요, 하루에 하나씩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요 며칠은 날씨도 좋지 않아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오늘 리뷰할 아이템은 무신사 레플리카 스탠다드의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세이지 그린 컬러로, 이 제품 역시 구매한지는 꽤 되었으나 이래저래 밀려 지금에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이전 여름에 퍼티그 쇼츠 버전을 구매해 자주 입다 보니 만족도가 높아 긴 버전도 구매했습니다. 그럼 아래부터 제품 가격, 상세 사진, 착용 사진들과 함께 본격적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제품 가격 제품 정식 판매가는 43,900원이며 현재 무신사에서 쿠폰, 적립금 등을 사용 시 3만 레플리카 원 초 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제품 상세 사진배송 패키징 무탠다드답게 배송은 깔끔하게 폴리 백으로 2중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전체 앞, 뒤 사진 루즈~ 레귤러핏 실루엣의 팬츠로, 전체적으로 오리지널 퍼티그 팬츠의 밀리터리 디테일들을 잘 구현한 제품입니다.​원단 근접 사진 코튼 100%의 *백 사틴(Back Satin) 원단을 사용해 탄탄한 질감과 우수한 내구성이 특징입니다.*백 사틴 원단 (Back Satin)사틴(Satin) 조직 원단의 안쪽 면을 겉면으로 바꿔 사용한 원단으로, 레플리카 오염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해 원단의 헤짐이나 변형이 적어 주로 군용 재킷과 팬츠의 원단으로 사용됩니다. 균일하지 않은 굵기로 짜여진 가로 방향의 슬럽(Siub)이 특징입니다.​앞 허리, 사이드 어드저스트 디테일 허리와 몸판이 이어진 웨이스트 밴들리스(Waist bandless) 디자인이며, 전체적으로 더블 스티치와 체인 스티치로 되어있습니다.​ 옆 허리에는 사이드 어드저스트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단추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허리 사이즈가 살짝 남을 경우에도 벨트 없이 레플리카 어드저스트로 맞춰 입을 수 있는 점이 편리했습니다.​뒷 허리, 백 포켓 디테일 뒷 포켓은 퍼티그 팬츠의 시그니처인 아웃포켓으로 되어 있어 안전한 수납이 가능합니다.​제품 착용 사진상의 : 폴로 랄프로렌 샴브레이 셔츠 연청 블루하의 : 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세이지 그린신발 : 레드윙 벡맨 플랫박스 9060 블랙 클론 다이크벨트 : 풀카운트 6211 개리슨 벨트 워싱 블랙시계 : 카시오 가죽 시계 레플리카 첫 번째 착장입니다.연한 하늘색 색감의 폴로 샴브레이 셔츠와 블랙 컬러의 레드윙 부츠, 두께감이 있는 가죽 벨트로 깔끔하게 코디해 봤습니다.​사이즈 표 키 171cm 몸무게 64kg 체형에 29사이즈를 입었을 때 허리는 한 사이즈 정도 여유가 있었고, 기장은 한 단 롤업 하지 않을 경우 길어서 주름이 잡히는 정도였습니다. (롤업 하지 않은 사진은 포스팅 후반부에 있습니다.)​ 크게 한 번 롤업 했을 때 레플리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똑기장으로 입을 수 있었고, 수선을 할까도 싶었는데 가끔 두 번 정도 롤업 해서 스타일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겨두었습니다.​상의 : 브론슨 헨리넥 롱 슬리브 티셔츠 화이트하의 : 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세이지 그린신발 : 컬러콜라 엔지니어 부츠 브라운벨트 : 풀카운트 6211 개리슨 벨트 워싱 블랙시계 : 카시오 가죽 시계 두 번째 착장입니다.이전 착장보다 좀 레플리카 더 편한 느낌으로 화이트 컬러의 긴 헨리넥 티셔츠와 브라운 컬러 엔지니어 부츠로 코디했습니다.​사진이 밝게 나왔지만 짙은 그린 컬러감이라 다양한 색감들과의 조합이 무난하게 잘 어울려 스타일링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마무리 오늘은 무신사 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 팬츠 세이지 그린 컬러를 리뷰해 봤습니다.​ 무난한 레귤러핏 실루엣에 탄탄한 원단감, 디테일들로 가성비 퍼티그 팬츠로 입문하기에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었습니다.​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플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