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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어 하면 안돼요? 다시 만난 첫사랑 BL 《티핑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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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elik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9회   작성일Date 24-08-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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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핑 티핑 더 벨벳』, 『끌림』, 『핑거스미스』세라 워터스의 〈빅토리아 시대 3부작〉 그 첫 작품! #티핑더벨벳 ​​​워터스는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는데, 그 과정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풍속과 생활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러한 관심은 『티핑 더 벨벳』, 『끌림』, 『핑거스미스』로 이어지는 티핑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을 탄생시켰죠. 『핑거스미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으로도 잘 알려졌죠? ​그중에서도 첫 작품인 『티핑 더 벨벳』은 동성애적 주제가 가장 짙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원제인 Tipping the Velvet 역시 작가가 19세기 문학을 연구하는 중에 발견한 빅토리아 시대 레즈비언들 사이의 관계를 일컫는 티핑 은어이고요. 이 소설은 베티 트래스크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고, 또 2002년에는 BBC TV가 3부작 드라마로 제작해 방영하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죠. ​세라 워터스의 ​​『티핑 더 벨벳』은 평범한 소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지극한 기쁨과 슬픔을 티핑 맛보는 과정을 다룬 레즈비언 로맨스이자 일종의 성장 소설이며,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열여덟에서 스물다섯 살까지의 인생 역정을 다룬 파란만장한 모험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은 워터스만의 더없이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읽어 나가는 내내 곁에서 속삭이듯 간질이듯 섬세한 문체로 구현됩니다. ​​Tipping The 티핑 Velvet티핑 더 벨벳 BBC 드라마 티저 ​​​빅토리아 시대 말 영국, 한적한 바닷가 마을 윗스터블의 굴 식당집 딸 낸시 애슬리. 평범한 이 열여덟 살 소녀의 일상은 어느 날 여배우 키티 버틀러의 공연을 본 후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린다. 키티를 향한 사랑으로 하루하루 가슴앓이를 티핑 하던 낸시는 문턱이 닳도록 극장을 드나들고, 마침내 키티의 눈에 띄어 단둘이 분장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광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키티는 낸시에게 함께 런던으로 가자는 기적 같은 제안을 하고, 낸시는 고향과 가족을 뒤로한 채 키티를 따라나서는데……. 과연 낸시의 꿈같은 첫사랑은 이루어질까? 낸시는 티핑 새로운 삶을 찾아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세라 워터스의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을 여는 첫 작품! 『티핑 더 벨벳』 12월 11일(금) ~ 12월 22일(화)까지 총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BY 열린책들] 『티핑 더 벨벳』, 『끌림』, 『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의 〈빅토리아 시대 3부작〉 그 티핑 첫 작품!...naver.me연재를 차근차근 따라 읽으시면서 출간 전 연재 게시물에 댓글로 기대평 혹은 감상평을 남겨 주세요! 연재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총 20분께 『티핑 더 벨벳』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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