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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구이오징어 요리 ⓦ 제주K수산 피데기 반건조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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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n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회   작성일Date 24-07-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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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농 오징어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피데기 뜻 요리오징어는 회로 즐기거나 요리로 해먹어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고단백에 열량이 낮아서 식단 관리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녀석이다.​​​​​​​​반건조 오징어의 다른 이름은 바로 피데기이다. 이게 사투리인데 아마 위 지방에서도 이젠 고유명사화가 돼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게 말하면 반건조 오징어를 뜻하는 사투리로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단어이다.​​​​​​ 개인적으로 오징어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회로 즐길 때를 오징어피데기 제외하고는 오히려 반건조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오징어 특유의 시원함도 있을 분 아니라 부드러움도 가지고 있거니와 쫄깃함 보다는 쫀득함에 가까울 정도로 식감이 아주 좋다. ​​​​​​​건조 정도에 따라서 쫄깃함을 가지고 있는 반건조오징어도 있지만 이럴 경우에는 먹다 보면 턱이 아파서 쫀득함을 선호하는데 이번에 예농에서 구입한 오징어가 딱 쫀득함 그 자체여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장마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시원한 오징어 국으로 요리를 오징어피데기 만들어 봤다. ​​​​​​예농 반건조오징어사이즈도 적당했고 일단 너무 과하지 않게 말려서 통통한 육질과 적당한 크기로 환경이 좋은 구룡포에서 해풍으로 말렸다. 보통 구룡포 하면 과메기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 오징어를 해풍으로 말려서 그런지 더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가 금액적으로 굉장히 합리적이라 마트보다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좋았던 점을 꼽아보자면 오징어 마리당 비닐이 덧대어져 있어서 확실히 활용할 때 굉장히 좋았다는 점이다. 오징어피데기 냉동상태로 오기 때문에 한 마리씩 분리하기가 정말 힘든데 예농 오징어는 기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굉장히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그래서 보관을 할 때도 너무 편했다. 산지 직송으로 보내주시는데 만드시는 분이 30년 동안 이 쪽 일을 하신 전문가라고 하셔서 맛보기 전에 벌써 큰 기대가 됐다. ​​​​반건조 오징어 국시원하게 끓여서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가 아주 배가 터질 정도로 먹었던 과정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우리가 보통 밖에서 오징어피데기 사 먹게 되면 오징어를 담근 물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오징어가 작게 들어있다. ​​​​​​​더구나 외식물가가 올라서 더욱이 박해져서 아쉬움이 더 더욱이 큰데 이렇게 직접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면 내가 원하는 만큼 재료를 푸짐하게 넣을 수도 있을 뿐더러 일단 퀄리티부터가 신뢰가 가기 때문에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그래서 오징어를 담근 물이 아닌 오징어가 쌓인 국물 버전으로 만들어 보려고 오징어피데기 한다. ​​​​​​이 날 집에 나 혼자 있어서 2마리를 사용했는데 사이즈가 커서 아주 푸짐했던 양을 자랑했다. 먼저 깔끔하게 손질을 해 준 뒤 한 입 크기로 다 잘라준다. ​​​​​​​그런 뒤 한번 깔끔하게 세척해 준 뒤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할 즈음 다진 마늘 한 스푼과 고춧가루 파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완성이다. ​​​​​​굉장히 단순한 재료임에도 정말 너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어버렸다. 여기서 꿀팁을 주자면 오징어피데기 간장소스를 만들어서 콕 찍어 먹으면 술안주로도 정말 최고다. ​​​​​​​밥이랑 먹어도 맛있지만 뭔가 기력이 떨어질 때 스태미나 음식으로 활용해도 정말 좋다. 오징어의 타우린 성분으로 인해서 푸짐하게 먹고 나면 다음날 일어날 때부터가 다르다. ​​​​​​개인적 느낌적절하게 잘 말려진 피데기라서 식감도 좋았지만 금액이 저렴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다. 보통 마트에서 구입하게 되면 비싸서 손이 잘 안 가는 음식 중 하나인데 저렴하면서 산지 직송으로 받게 오징어피데기 되면 퀄리티가 아주 좋았다.​​​​​​​ 오징어마다 비닐이 하나 하나 덧대어 있어서 그런 지 소분해서 보관하기도 너무 좋았으며 살이 통통해서 버터를 활용해서 만들어주면 구이로 활용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다. ​​​​​​​피데기를 활용한 요리가 굉장히 많은데 그 요리들이 맛있으려면 재료가 단순해도 피데기가 신선하고 적정량의 건조에 따라 맛이 다르다. 맥주 안주로 활용하기도 좋고 밥과 함께해서 정말 맛있는 예농 반건조 오징어를 소개해 본다.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한 오징어피데기 남녀노소 건강 간식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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