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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슬레이어, 데몬어벤져 퀘스트] 새로운 군단장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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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eenie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9회   작성일Date 24-07-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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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0 수하그라 주일오후에듀센터 교사 헌신예배동일교회 오현기 목사님​*제목 : 꿈꾸는 공동체가 해야 할 일*본문 : 느헤미야 4장 12~20절​​(느헤미야 4장)​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수하그라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수하그라 잡았는데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마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종교개혁그보다 102년 전 순교한 요한 후스라는 훌륭한 개혁자가 있었다. 체코 프라하에 중앙에 그의 동상이 있음평신도도 떡과 포도주를 수하그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다가 화형을 당함. 그를 따르는 후스파를 보헤이안 형제단이라 하는데 300여년 동안 핍박을 받음.​니콜라이 루드비히 진젠도르프 백작의 영지로 보헤미안 난민들이 왔을 때 그가 받아주고 자기들의 마을을 만들어주었다. 헤른 후트(하나님의 가호)라는 마을 이름을 지어주고 살아왔고 그들을 헤른 후터라고 부른다. 1727,8년경 예배가운데 초대 교회에 임한 마가다락방과 같은 성령의 임재가 임하였었다.이는 독일에서 시작된 후기 경건주의, 세계 선교의 시작이 되었다.​꿈의 공동체는 움직인다. 웰빙 교회이기보다 성령의 충만한 에너지로 수하그라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 때부터 제대로 된 지도와 항로가 없이도 중남미, 북극 그린란드까지도 전도와 선교의 공동체가 되어 나아갔다.​그린란드(그 당시 덴마크령) 식민지로 삼았지만 나올 것이 없어서 덴마크인은 철수했지만, 헤른 후터 선교사들은 들어갔다.그들은 먼저 죽는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식인풍습이 있었다. 그곳에서 잡아먹히기도 하면서 복음을 전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면 그라덴탈(은혜의 계곡)이 있다. 남아공의 크라덴 탈​오늘날 경건주의가 회복되어야 한다.경건주의는 삶과 신앙이 일치되는 것이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수하그라 웨슬레 배를 타고 가는 중에 큰 풍파를 만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들려오는 평안하고 나즈막한 찬송소리에 겨우 가까이 가서 그들에게 두렵지 않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계신데 무엇을 두려워하냐고 함을 듣고 참 신앙은 바로 이런 것임을 보게 되었다고 요한 웨슬레의 일기에 나옴그들은 선교를 위해 조지아주 향하던 헤른후터들이었다.보헤미안 형제단 또는 모라비안 형제들이라고 한다.​선교가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에 의해 시작되었다.​느헤미야의 성전 재건은,성전 회복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하나님께서 연단시키기 위해서​사단이 쓰는 수법은 수하그라 패턴이 똑같기에 별로 무서워 할 것이 없다. 넉넉히 이기고도 남는다.느헤미야는 기도로 싸우면서 일했다.​동시에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배가 갈 수 있듯이 기회가 왔을 때 해야한다.느헤미야의 대적들이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데 사탄은 개인의 이익과 욕구를 자극해서 충동질한다.​모든 것을 갖추어서 할 수 없을 수 있다. 주의 일을 하다보면 비난과 저항이 더 쎌 수 있다.우랄 산맥을 넘어갈 때 비행기가 더 수하그라 출력을 올리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에 충실하고 꿈의 공동체가 되어 더 힘을 내고 하나가 되어 함께 가야한다.​외부의 적도 있지만, 내부의 적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내가 내부의 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그럴 순간이 온다면 입을 닫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해야한다. ​주의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꿈이다.하나님의 비젼이 우리의 비젼이 되고 이가 확신될 때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느헤미야는 건축하던 사람들을 군인으로 무장시켰다.멀티 탤런트가 되어야 한다.교육하면서 선교하고, 찬양하며 전도하고 수하그라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하나님의 비젼을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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